#본명 #최종극 #196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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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면탈 살해시도와 사기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국제범죄수사대에 긴급체포되어
부산교도소에서 수차례 복역한
주렁주렁 전과자 최종극 놈의
교도소 출소후의 행방이 묘연했는데?
이마가 없는 특이하게 괴랄한 모습을 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보도된 최종극과
거의 비슷하게 생긴 놈이
김포 하버블루 분양대행사에서
본부장 행세를 하고있는것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들어와
설마 출소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놈이? 하고 찾아봤더니?
세상에...
하버블루 공식 조합원모임대표가
최종국(부산교도소 출소전 본명 최종극)입니다.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자는
조합원대표의 자리를 맡을수 없게끔 되어있음에도
놈은 범죄기록이 검색되지않도록 본명
"최종극"에 점하나를 찍어
"최종국"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면서
공식 조합원모임의 대표와 분양대행사 본부장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놈의 출생년도는 68년생인데,
생년월일도 840203을 쓰는군요. 개XX.
더군다나 그 현장은 몇년째 아직 시공사조차 정해지지 않았구요.
그럼에도 놈이 대표로 있는
공식 조합원모임의 멤버가 무려 1030명이네요.
그 수백억원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최종극(가명 최종국)은 지앞으로 통장하나도 만들지못하는 신용불량자인데 말입니다.
안타깝게도 놈은 필리핀 BDO bank 등에 추적되지않는 여러계좌를 가지고있는
전문 환치기범입니다.
"유튜브-최종극" 검색
마치 성공한 사업가인척하며,
분양상담 실장하겠다는 사람에게 선금 1억원을 요구하기까지 함.
알바생들을 비롯해서 일시킨 직원들에게 급여 안주는건 당연하고...
판사님에게 자필로 쓴 각서까지도
부산교도소 출소하자마자 깔끔하게 씹어버리는
주렁주렁 전과자새끼 최종극(출소후 가명 최종국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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