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 납니다.
희망원에 대한 얘기는 얘전부터 듣고 있었지만 노빠꾸님글. 15명의 아이들이 있을 공간만 마련하면 된다는 문자에
인근 보육원에 자리만들거나 아니면 내가 직접 공간만들어 준다는 단순한 생각에 방문하게된 현장.
첫날. 모든것이 저는 파악 되었습니다.
몇몇아이들이 1억~~3억~~보상금운운할때,...근무했던 선생님이 땅값80억운운할때....
보육시설 돈문제는 심심치 않게 나왔던 문제라 딱봐도 뭔가 있다는것은 이쪽 생리 아시는분들은 그리어렵지 않게 알수있습니다.
계시는 분들께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이건 뒤에서 돈벌이하는 어른놈들있고 계중에는 분명 거미줄처럼 엮어 있는 벌레들이 끼여있고...
아이는 잘못없다? 이건 오히려 돈과 감사에 대한 마음이 잘못교육되어진 아이들에 의한 범죄가 진행되고 있음을.....
아이들은 착하고 불쌍하다!라는 엄청난 착각에서 벌어진 너무나 안일한 착한무지에서 온것이고 그것이 확인되고 무참히 인간에 대해 무너져버린 금요일.
그곳에 계셨던 모든 보배횐님들 너무 아이들착하고 불쌍하다고만 생각하셔서 나온 부분이니 그냥 내가 너무 안일했나 한번 반성하시고 넘어가시구요. 방문하신 보배님들이 상대하시기에 앞에 나서는 아이들은 어른 갖고 노는수준을 넘으니 당연한 결과였지요.
앞에서는 너무나 착한척...피해자인척...쫒겨난 아이들...이러한부분에 꼴딱 넘어가신 보배횐님들....
청주시청 대책회의 참여하며 제가 파악한것들 전부 설명드렸고 관계자분들 좀더 정확히 사태파악하시고 제대로 접근하고 계시구요.
관계자분들이 지난시간 잘했든 못했든 그부분은 추후 잘잘못을 평하면 되는문제이니 뒤로하고 아이들이 길에 나앉아 있는 지금 보이는 솔직한 모습만 표기합니다.
오늘은 관련 경찰서에서 조만간 이부분에 대해 추후 증인참석요청을 연락받았고 아주 상세하고도 확실히 제가 알고 있는 모든부분에
대해 기술할 것 입니다.
그곳에서 저에게 보상금1억. 땅값80억등 운운한 모든이들 기다리고 계세요. 나이불문 전부 예외없이 활활 타오르게 만들어 드리지요.
속에서 너무화가납니다.....
- 착하고 순수한마음담아 보내준 보배아저씨들의 수많은 택배들이 아무렇지 않게 뒹굴고 비싼거 싼거 구분해서 골라가지던 모습,
- 선생놈인지 땅값80억운운하며 애들앞에서 개망신주던 너놈.
- 내앞에서 보상금 1억, 3억외쳐대던 악마의 탈을쓴 어린너놈들.
- 지금 너희들이 먹고 있는 도시락.예산집행문제로 담당공무원들 번갈아가며 개인카드로 도시락값 선결제 하며 챙겨준 도시락
뜯지도 않고 그 비꼬던 얼굴로 쓰레기통에 집어던진 너놈
- 5년을 넘게 도와주던 봉우리봉사단형. 몇일째 밤에 집에 안가고 차에서 자더라. 너희들 지켜준다고....이제 안간데
- 적이라고 느끼면 눈부릅뜨고 쳐다보며 비열한웃음지며 지나가던 그모습들.
- 불쌍한 나에게 왜 그렇게 말하냐며 너무나 당당하던 너.
- 모여있는 보배아저씨들 얘기가 궁금해 종이컵및에 녹취하려던 핸드폰 걸리던 너.
- 택배선물골라 중고로 파는얘기까지도 이해가가..코로나걱정되어 마스크 너희에게 먼저 보내주었는데 굴러다니는것은 너무화가나
- 1인시위할때 메가폰목에메고 주위에 피해주고 하는 너희의 모습이 마치 전문적인 목적있는 시위꾼처럼보이는게 내가 잘못된걸까.
너에게솔직하게 말했던....내가 뼈빠지게 벌어서 낸 세금이 너희에게 이렇게 사용되는것이 너무나 화가나....
대한민국 복지사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너희들....그리고 뒤에숨어있는 쓰레기들.....조금만 기다려줘...
어디서배웠는지 이슈끄는것은 배워서 정식집회신고까지 냈지만 코로나때문에 집회열면 어른들이였으면 바로 강제해산이야. 너희들은 해산은 커녕 청주시청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어야 한다고 법을위반하고 있는 너희들에게 따뜻한 밥과 집. 하물며 깨끗한화장실까지 설치해줬어....
늘 받는것에 익숙해져있으니 너무나 지금의 모습들이 당연함이겠지.....
그곳에 나와있는 너희들.... 찬바닥에서 찬밥을 먹어야했어,...너희들이 선택한일이니까. 그런 너희들옆에서 우린 너희들과 같이
찬밥을 함께 먹어주려했어..... 근데 너희들은 힘들다말하며 왜 지금 캠핑온것처럼 즐거운모습이지...난 그게 마음에 안들어...너희들이 잘한것은 칭찬받되 잘못한것은 벌을 받는게 당연한것임을 이제 알수도 있게 되겠지.
이건 그냥 투덜거리는 모습이 아냐 그냥 나쁜사람인거야...종종 내가 만나왔던...지금은 너희가 딱 그냥 나쁜사람인거야.
이런것을 이용해 뒤에서 너희들의 착한천사로 변신해 있는 어른벌레놈.
니놈이 말했더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유는 딱한가지라고. 고아들도 여느 아동들과 같이 사랑받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그게 난. 돈많이 뜯어내고 사랑받고 존중받고 싶어라고 느껴지니. 딱 기다리고 있어라.
제가 왜이러느냐고요?
금요일 무너진 보배님들 얼굴을 보고......그 깊고깊은 상심을 보고.....
오랜시간동안 이렇게 아이들을 교육시켜버린 어른들을보고.....
잘못된 아이들이 더큰 피해아이들을 만들 수 있기에 진실을 알리고 잘못에 대해 정확한 처벌을 받고
그것을 돈벌이에 이용한 모든연관된사람들 전부 밝혀 법의 정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것이기에
제가 알아낸 모든것들을 밝히고 유관기관에서 수정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마음은 너무나 침착해져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거친표현..
부디 최대한의 아이들이 그곳에서 빨리나올 수 있음을...각자의 당당한 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소망합니다.
계획잡고 진행중인지라 종료되는날 모든 진행내용 올리겠습니다.
이미 경찰.. 곧 검찰로 이송되어조사되겠지만 청와대 청원으로 사실여부 추가진행되어질 수 있도록 청원글 올라온것 링크겁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Sv5p43
동의부탁드립니다.
(상황을 정확히 모르시는분들 위해 이전 제가쓴글 링크겁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657354
마음속에 너무나 깊은빡침이 가득차 있습니다...
........
나라의 지원금으로 유지 되는 곳이 소유권이 본인들에게 있다는 생각은 무슨 생각인지
법적으로 폐쇄 된 기관의 아이들은 다른 곳으로 이관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전체 인원을 수용을 못 하면 뿔뿔이 흩어지는 것도 맞는것이고 고아연대라는 첨 들어보는 단체가 개입 되어있는데 전국 노점상 연합회 같은 이익단체로 보여지네요
전 아이들을 선동한 고아연대나 진정 따스한 손길의 부재로 인간애가 없어보이는 아이들이나 별로 좋은 시선으로 보이지가 않네요
장황한 감정나열보다 팩트만 꼽아 얘기해주시니 이해가 빠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비단 이번문제만 아니였으니‥
참여하지 못한 1인이라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하고자 하시는 대로
온전한 선의에 대한 배신의 값도
때론 큰 가르침이 될수 있으니
부디 더 맘 다치는 일 없으시길
후기말씀 꼭 남겨주세요
애쓰셨습니다
뭐라 할 말이...
뭐라 할 말이...
전 아이들을 선동한 고아연대나 진정 따스한 손길의 부재로 인간애가 없어보이는 아이들이나 별로 좋은 시선으로 보이지가 않네요
장황한 감정나열보다 팩트만 꼽아 얘기해주시니 이해가 빠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비단 이번문제만 아니였으니‥
참여하지 못한 1인이라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하고자 하시는 대로
온전한 선의에 대한 배신의 값도
때론 큰 가르침이 될수 있으니
부디 더 맘 다치는 일 없으시길
후기말씀 꼭 남겨주세요
애쓰셨습니다
나라의 지원금으로 유지 되는 곳이 소유권이 본인들에게 있다는 생각은 무슨 생각인지
법적으로 폐쇄 된 기관의 아이들은 다른 곳으로 이관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전체 인원을 수용을 못 하면 뿔뿔이 흩어지는 것도 맞는것이고 고아연대라는 첨 들어보는 단체가 개입 되어있는데 전국 노점상 연합회 같은 이익단체로 보여지네요
돈냄세 풍겼나 봄니다 사기꾼 콧구녕에
동의했습니다
그전에 앞서 상황에 대한 사실파악이 선행되어야겠지요. 그동안 이 부분이 미흡하여 좋은일하고도 뒷맛이 쓴 결과를 여러번 지켜봐왔었거든요.
잠깐이나마 사회복지사 하며 느꼈던 감정들 중(저의 지난글엔 좋은감정 위주로 남겼었습니다만) 지원에 익숙해지다보니 자립, 자조의 의지가 없거나 금전적인 지원에만 관심을 가지는 일 또한 적지 않았었고 이 또한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의 원인들 중 하나였습니다.
또 미처 지난글에 언급하지 않았던 것이 아이들이 안타깝다고 앞뒤 안가리고 돕는 건 둘째치고, 만약에 아이들이 됐건, 뒤에서 조종하는 배후세력이 됐건 간에 자신들의 발언과 행동에 법적, 도의적 문제가 있다면 응당 책임을 지는 것 또한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들의 경우는 이런 사고방식을 갖게된 이유가 환경적 요인이 적지않은 영향을 끼쳤을거 같기에 향후 이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건 간에 심리상담이나 기타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 봅니다.
카라반님이나 그외 여러 봅형누님동생님들이 선심껏 나섰다가 현타가 꽤 세게 오셨을듯 한데 좋은의도를 가지고 했던 행동인 만큼 자부심들을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광고처럼 들릴지도 모르는데 보배 통해서 재기하신 달빛제과 사장님 같은 분들도 계시지않습니까ㅠㅠㅠㅠㅠ
전 이런 사례와 관련, 훈훈한 후기대신에 이렇게 뒷맛이 구린 사례때문에 앞으로 이러한 선행이 더는 없거나 도움이 필요한 글에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될까봐 그게 두렵네요 ..
안타깝습니다.ㅠ
솔직히 많이 허탈하고 지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곳에서 도움주신분들을
안좋게 보시는분들의 글들이 더 상처가되네요... 앞으로 또 이런일이 생긴다면
그땐 다들 망설이게 되지않을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건들지좀말자님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셨게지만.. 아이들을 위해 좋은 의견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세상이 니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게 다가 아니다. 니들이 자의던 타의던 당장 눈에 보이는 보상이라던가 제일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대안' 이 뭐가 됐건, 정부나 관련부처, 그외 자원봉사자 등 주위에서 아예 손놓고 관망하고 있는 상황은 아닐거라 본다 ... 다만 ... 제도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불가항력적인 한계는 항상 존재한다 ... 횽이 했던 일이 그 절대 없어지지 않는 틈을 조금이라도 메우는 일이었고 ...
니들이 인당 몇억씩 지원받을 수 없는 것도 '사실'이고 지자체에서 마음만 먹으면 '합법적으로' 해산시킬 수 있는 것 또한 '사실' 이다 ...
아마 당장은 제일 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과 제일 가까이 있을텐데, 그게 몇억대의 보상을 얘기한 누구든, 혹은 니들 무리중에 그나마 제일 공신력있어보이는 대표뻘인 누구든 간에 머리를 식히고 주위를 한번 둘러보기를 바란다 ... 니들이 바라는 일이 '정말로' 실현가능한 일인지 ...
물론 너희들이 처한 상황 또한 일반적인 사회통념으로는 절대 흔하지도 않고 있어서도 안될 상황인 건 맞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한계'는 분명 존재하고 이 사태와 관련하여 좋은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한둘도 아닐 뿐더러,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도 사실이란 것도 알아줬음 한다.
서로가 원하는 결과에 차이가 있을지언정,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 만약 결과물이 전혀 나오지 않았을 때에 누가 제일 손해인지도 한번 ... 생각해봤음 좋겠다.
만약, 너희들에게 모 대표가 말한 것처럼 인당 몇억대의 보상이 지원된다고 하면 나는 내가 한말에 책임을 지고 어떤식으로든 인증해주마. 사회복지사자격증이 됐건, 봉사활동시간이 됐건, 뭐가됐건 간에 말이지 ...
반면 너희들도 뭔가 협상의 여지라던가 의지를 보여줬음 한다. 카라반형님 유튜브를 통해 접한 너희들에 대한 내 첫느낌은 '어리광', '생떼' 이거였다.
앞뒤 안가리고 하고싶은 말만하면 협상이 되지 않는다. 민주주의 수립이래 역대최고의 성군이신 문재인 대통령님이 와도 이건 못들어준다. 다만 마음을 고쳐먹고 너희들이 "어디한번 서로 얘기나 해봐요" 라고 먼저 울타리를 걷어준다면 미처 생각하고 있지 못한 다른 차선책이 나올지도 모른다.
횽이 쓴 글과는 별개로 나는 너희들이 모두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고, 이를 통해 더욱 성장하여 이때의 경험을 떠올려서 나중에는 너희들도 주위에 있는 다른 누군가를 돕는 선행을 베풀어줬으면 좋겠다. 이걸 횽네 동네에서는 '수눌음'정신이라고 하고 신앙적으로는 '봉헌'이라고 한단다 ...
부디 조만간 보배드림에서 "안녕하세요 형님들!! 모처럼 희망원에서 기쁜소식 전해드립니다!" 라는 글을 볼 수 있었음 좋겠다. 그럼 몸조리 잘하고 ... 아, 니들 마스크는 소중하게 대해라. 다른 사람들은 없어서 못쓰는 귀한 물건이다ㅋ
와이프한테 슬쩍 동의아닌 동의를 구하며 쿠팡 배송을 보냈는데 참.. 앞으로는 신중하게 행동해야겠네요.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허탈하네요. 그래도 애들이니까 실수는 할수 있는거라 생각해야하는건지 .. 참..
고아연대에서 아이들을 볼모로 시위한다고 밖에 생각 안합니다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아이들을 끌고 밖에서 시위하지를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것이지요 저도 가서보고 느끼고 마음이 아프지만 .......할말 많ㅇ.....
지원 해주신 보배회원님들 모두 고생하셨구요 마음 다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고생들 하셨어요
정말 영악하지요
그 영리함이 선한쪽으로 향하면 좋겠으나
나쁜쪽으로 발달하면 왠만한 어른 찜쪄먹습니다.
소름끼치네요
간단하게 요약해서 쓰자면 희망원에 큰 문제가 있었고 시측에선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안을 마련하라 1차 경고했음에도 개선안을 마련하지도 않았고 일가족 운영체제에 있어 자정작용이 어렵다 판단해 시설폐쇄를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희망원과 싸워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근데 뜬금없이 농수산 센터?? 끌어들여 마치 청주시의 잘못인 거처럼 몰아가더군요
구린내가 진동하는 거죠
그리고 카라반여행님은 그냥 아이들만 도운 거고 그 문제에 개입한 게 아니다 그러시며 또 감성 한가득 글 올리셨던데 개입한 거 맞습니다
그게 그측에서 아이들을 전면에 내세운 이유기도 하죠
희망원인지 그 연대인지 아이들이 원하는 건진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선택한 수단이 텐트농성입니다
그 텐트농성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줬으니 개입한 겁니다
텐트농성을 지속할 수록 시측에선 곤란해지는 게 사실이죠. 계속 지속되면 아이들을 보호해야 하는 시에선 어쩔 수 없이 한수 접고 들어갈 수 밖에 없는 불리한 조건이 될 수 밖에 없죠
저는 솔직히 가로등 끊은 것도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어요.
시설내로 복귀시켜 케어해줄려고 하는데 무슨 심리(알거같지만)인지 무조건 거부만 하니까 어려운 상황인걸로 압니다
에휴...
그리고 다른 분들도 언급했지만 전 아동시설장애인시설노인시설 봉사 정말 많이 했거든요?
근데 그 시설내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순박할 거란 생각은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제발 이런 문제는 감성적으로만 생각마시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셨으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동의 말고 추가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 글을 읽다가 한숨만 나오네요...
어쩌다가..한편으로는 저 아이들이 하루빨리 제대로 된 선생님을 만나 잘못된 것을 알았으면 하며
저 아이들을 조종하는 쓰레기는 빨리 공개 되었으면 좋겠네요..아이들은 뭔 잘못일까요...정말 괴물로 변하기 전에 막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잘 알지도 못하고 게시판에서 글을 보는것이 다이긴 하지만 도움을 주고자 아님 응원을 위하에현장을 가보신분들의 행동력의 찬사를 보냅니다.
혹여나하여 첨부합니다.
아이들은 잘하든못하는 우리어른들이책임져야할아이들입니다.
잘못된부분에대해서는벌을받아야하지만
그부분마저도 지켜봐주고 결국우리가품고 사회에 동참할수있도록 되든안되든시도해야합니다.
제가 아이들에대하여
직설적으로글쓴것은
현상황에대해정확히바라보아야한다는시점에서글을쓴것이니 부디 아이들에대한 우리의객관적인시각과 미움(?)은 구분되어져야하고
복지시스템의 개선으로 보다많은아이들이 제대로된 교육과 사회화를 통해 사회로 흡수되어져야 하는것입니다.
혹여나 전체 아이들에대한 일반화의우려가있어 미리 글적습니다.
선의의피해를당하는아이들도 막아야 할것입니다.
아이들은 빠르게 가장좋은곳으로 빠르게움직여져야하고 스스로 잘못된길로가는 아이들은 올바른판단을받아야하고 윈칙적으로 시스템안에서관리를받게되겠지요.
아이들을이용한사람들과 그뜻과동조한 아이들이있다면 처벌받게되겠지요.
그렇지않은아이들은 안전한곳으로 빠르게 움직여져야합니다.
부디 제글로인하여 그렇지않은아이들이 피해가될까극히조심스럽습니다.막아야지요.
제가이렇게하는이유는 저아이들이 우리들의자식이였을수 있다는생각에
우리가 돌봐야하는 작은소명!을가져야한다 는생각이들어서입니다.
선의의 마음으로 도움을 나누신 많은 분들의 마음에 편안함이 있길 바랍니다.
감사함을 모르고 배려와 도움을 스스로 권리라고 생각한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이용해 이익을 노리는 자들은 자신들의 오만함과 방자함에 책임을 지어야 할 것 입니다.!
희망원에 손내밀어 주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희망원 이야기 한방정리 잘보구 갑니다.
관련된 분들
토닥토닥!
선의로 후원 해주셨고, 방문해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아연대 대표님. 그저께 저랑 따로 했던 얘기를 기억합니다.
거기서 저에게 어필하신 내용을 본인께서 최우선적으로 이행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이들이 피켓들고 또 다시 거리로, 시청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게되면 눈이 뒤집힐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발 아이들을 현혹시키고 이용하지 말아주십시오
삼촌이말해주었자나..너희의뜻을보이려면 피켓을들고길에나가는게아니라 진심을담은글로 표현해보라고.
너희들에게 돈을준적도 없고 보내준택배들이 마음에안들면 거절하면됐지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거짓으로 글쓰면 벌받게된단다.그렇게 글적는다고 너희들 정당화.불쌍한척 보이게되리라고는 1도생각지말기를.
너희와함께있어보니 어른들마음 흔들정도는 충분한 실력이있어보이니 한번멋지게글을 써보렴.
혹여나 다른아저씨들이나 아주머니가 도움주며글쓰면안된단다.
자신이무엇을잘못했는지 모르는사람은 반성은커녕 자신의 주장아닌 거짓억지밖에한줄모른단다...
그리고 너가위에주장한 내용들은 이제 우리가아닌 경찰아저씨와 검사아저씨들이 옳고그름을판단해줄꺼야.혹시나몰라 말하는건데 글을쓸때조심히써야해.잘못했으면 벌을받고 잘했으면 상을받을꺼야..혹여나 너의주장인지 다른사람의의견을 너가하는지도 상세히 다는게좋겠어.
혹여나 이거보는아저씨들이 잘모르고 너가위에말한거 믿어주거나 아니면 혼란일으킬것이라생각하면 생각잘못한거니 조심하자.알았지.
삼촌이 일일히 댓글달아주기힘드니 이런식의 댓글보다는 이왕이면 내가갈때 의사표현을해.알았지.
그리고. 너희의주장을 댓글달기전 단한번이라도 미안해요.삼촌.누나들..이라는말부터해야하지않을까.
동의합니다.
삼촌,이모들이 귀한돈으로 보내준 바닥에 널부러진 택배 물품들 정리나하고 감사하단 단어를 사용하거라
보내줬어도 비싼 고급브랜드 아니라고 비웃으며 바닥에 던져놨을 너희를 생각하면..너희 주려고 가격표도 않뜯은옷 챙기고있던 우리 와이프를 어찌 봐야할지를 모르겠구나
너희는 빼앗긴게 없어서 피해자도 아니야.
일본놈들이 독도 빼앗겼다고 소유권 주장하는 것 같네.
보배에 있는 어른들이 착해서 상처안주.고자 좋게 좋게 말한다고 너무 못알아듣는거 아니니.
근데 중요한게 말만하지말고 우리 보배형님들이
너희에게보낸 굴러다니는 택배들부터 정리잘하고 너희 진심으로생각하는어른들에게 도움을요청해.
기회가 계속되는게아니야...
삼촌이 계속말하자나.오늘 그래도잘있나 그렇게 실망했던 보배형들 너희에게 달려갔는데 간만에그렇게쌍욕먹고 돌아왔는데 씁쓸해.
여기.이제글써서 목적생각하지말고.
이제 너희가 벌인일에대해 어떻게 책임지고 마무리할까 생각해봐.
너희들 생각하는 우리마음.
더이상 건들지말것.
무슨얘기인지 잘알꺼라생각한다.
주위 어른들께도 잘말씀드려라.
에휴..
오늘은 너무나간만에 소주...커피나 마셔야겠다..
보배횽들 대표하는거.아님.
잔머리쓰면 혼난다.
무슨말인지 잘알겠지.
힘내고.
얼렁 마무리하자.
마무리.
오키?
저는 참을수있었지만 내년 은퇴하신다는 아이들 할아버지뻘되는선생님께 내뱉는 언행들은 도저히참을수없었지만 폭팔하면 아이들이원하는 경찰서행.소요꺼리가되기에 꾹참았습니다.결국 경찰분들이오셨지만...
녹취되어있겠지요 자신들이항의하는것을정당화시키기위해 항의하고 나중에 경찰분들이 보배분중이 혹시나하여 촬영하신분이 계셨는데(알고보니 녹취하신 다른분도계셨지만) 녹화한것 아이들이 지워달라고 요청하셨지만 설명드리니 전체 상황을알수있는 방어권이라하시고 정당하다하시며 돌아서셨습니다.당연히 삭제하는것을 원하겠지요...자신들의정당한항의처럼 진행된것이아닌 자신들의 진짜모습이 담겨져버렸으니..
이건으로 저를 고소할지도모르겠네요.ㅎ
이렇게해서 떨어져나간사람들 많겠지요.
아이들의욕지거리..그것을 뒤돌아서 그러지그러지마..막고 억지웃음띠고 정당한항의처럼몰고가서 자신들의억울함 만들려는우두머리...그의미를 이해못하고 감정주체못해폭팔하는 아이들...
어제 담당관련자분들께 민간인인제가 왜 청주시대책회의에참석하냐는 항의를받았다고합니다.
당연히 이런일을 적지않게 경험해보았기에 도움이된다면 참여해야지야지요.
이런일은 누가참여하느냐의문제가아닌 해결을잘해야하는문제이니까요. 또한 도움안된다면 관계자분들이 알아서 거절하시겠지요.
이글 보고있는...
제가 손바닥위에 올려놓고 모든 것들 다보며 어떻게 진행될지도 알고있어 미쳐가고있을 관련어른들..아이들아...
이제 너희가할수있는것은 너희가벌인일에대해 잘했으면 칭친을 못했으면벌을받으면될뿐이야.
내가하는것은 너희를벌하거나용서하거나 그렇게할수있는일이아니야.
다만 몇일전 다른보육원이나 그룹홈으로가고자했던아이들이 어제는 전부안간다고하는 그모습들보고 선의의피해자가생기면안되는데 진정 어쩔수없는것인가 하는아쉬움에 그저 너희가 올바른길로..
너희가 진짜 있을곳으로 돌아가길바라는 모든아저씨들 마음.
훗날 시간이흘러 단한명이라도 이런 아저씨들의마음 알고 좋은일하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든것을참고 있을뿐이라는것 부디알기를바란다.
어제는 간만에 보살이 되었네요
아이들을 이용하여 이슈.잘못된전개등을통해 이득을취하려 하는 사람들과
혹시나 나이가어리다고 어른들의 착한마음을 이용하여 행동하는 아이들역시 빠르고도 정확히 조사하여 잘못에대하여는 강력히처벌받아 선의의피해를받는 아이들이 더이상 없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나이불문 평등한 기회를 부여받되 법의집행도 평등하게 예외없이 집행되어져야 할것입니다.
이제 그것이 빨리실행되어져 그곳아이들중 선의의피해자가 최대한발생치 않도록 조속한 진행을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돈은 버는것보다 잘!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생각합니다.
봉사하며 아이들에게 쓰는 돈이 늘 기뻤는데 이번일에는 참으로아쉽네요...우리들의세금이 이런일에는최대한 사용 되는것도 원치않습니다.
모든것이 어른들의 잘못이지요.
교육을 제대로 해주지 못한것이 근본원인입니다.
이제 지켜봅니다
모든판이 다깔아져있으니 이제 관련 관계자분들이움직이시면되겠네요.
저도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적지않은기간 봉사하는 동안 저의삶에있어 가장 가치있게돈을 사용했던 시간.잠시라도 기분좋은시간 가지시길 바라며 링크겁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169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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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시위를 하고있다는거에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기사도보고 아이들이야 시에서 조치해준대로 전원되어서 살면 됩니다.
다만 어디던지 그 많은 인원을 수용을못하지요 어쩔수없이 뿔뿔히 전원되는게 맞습니다.
아이들원하는거 어릴때부터 같이살아서 가족 같다 떨어지고싶지않다 이해가어느정돈 되고 대부분이해 안되는말이죠 어차피 시설특성상 독립할나이가되면 하나둘 사회로 나갑니다.그때부터 자립성을 키우는거죠 뿔뿔히 흩어지는겁니다.
뭐 금액보상 이게 저 아이들 진짜속내인지모르나 사실 받을권리가없죠...
처음들어본 고아권익연대도 처음봤고
아이들이 진정 어른들 놀음에 장난감이 된건지...아님 다같이 쿵짝쿵짝 하는지 알수없지만요
도움주시러가셨던분들 도움 주셨던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만큼 허탈감과 실망감이 크시고 상처도 받으셨지만
훌훌 털어버리셨음 좋겠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보배와서 검색해 보니
어마어마 하네요
하~~ 욕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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