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노조를 만들며 활동하던 직원이 정동진에서 자살을 했음.
유서에는 동료들이 힘든 것을 보고 견딜수가 없었다고 써져있었음. 노조를 만들고
노조원들에게 차별을 한거임. 참 힘들다.
장례식장에 노조원들이 모일까 걱정했는지 경찰을 불려서 다른 장례식장으로
옮겼는데 어떤 장례식장에서도 화장했다는 기록이 없음. 희생자아버지께는 3억정도
드렸다함. 그렇게 돈 좀달라고 삼성전자에 얘기했다는 데 그때는 안 주고.
우리는 대기업인 세계적 기업 삼성은 이렇게 비열한 회사임. 이래서 삼성제품 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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