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일본에서도 긴급예산이 책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 하고 아베 정당은
코로나 이후에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한 예산으로 1.7조엔(약17조원)이 추가 확정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입은 피해를 관광으로 복구 해 보겠다는 아베의 의지가 보이는 예산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일본 예산이 한국 어디 어디로 흘러 들어와서 어떻게 홍보되는지 앞으로 잘 지켜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보배의 날카로운 눈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아
미리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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