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하는분들은 거의 뚜벅이들이죠?
그 사람들 갑갑한게 앵무새처럼 하는말이 운전자가 더욱더 조심하면된다.애들 보호가 우선이다 이러는데 물론 맞는 말이죠.
근데 문제가 차대사람 사고는 무과실이 나올수가 없고 무조건 차가 가해자입니다. 내가 아무리 주의를 다해서 시속 5키로로 가다가 어린이가 나를 향해 뛰어오는게 보여서 급정거를했는데도 와서 박으면 최하가 500부터 시작입니다.
찬성하는분들은 거의 뚜벅이들이죠?
그 사람들 갑갑한게 앵무새처럼 하는말이 운전자가 더욱더 조심하면된다.애들 보호가 우선이다 이러는데 물론 맞는 말이죠.
근데 문제가 차대사람 사고는 무과실이 나올수가 없고 무조건 차가 가해자입니다. 내가 아무리 주의를 다해서 시속 5키로로 가다가 어린이가 나를 향해 뛰어오는게 보여서 급정거를했는데도 와서 박으면 최하가 500부터 시작입니다.
전주 사고 같은경우는 운전자가 잘못한거 맞음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봄
근데 운전자 보행자가 다 같이 노력해야지 운전자만 노력한다고 해결 되는게 아님
어린이 보호구역 법치국자에서 살아온 부모밑에서 자란 자녀 맞나 싶을 정도로 무법지대임
자전거 타고 역주행하면서 유도탄마냥 덮쳐버리고
이어폰 꼽고 스마트폰에 고개박고 눈뜬장님마냥 다니고
좌우도 안살피고 막튀어나오고..
그런걸 어린이보호구역이란 이유하나만으로 다 덮어줄거같으면 선진국에선 보행자 교육도 왜 그리빡시게 하겠음
스웨덴은 3살되면 애들교육자료 가정으로 배부해줌 엄격히 교육하라고
독일은 자전거 면허증도 따게하고 있고
일본은 가족교통회의 라는 걸 하는데 어린이교통사고율 줄이는데 큰 기여했다고함
선진국가면 보행자든 운전자든 둘다 노력하라고 하지
아무리 선진국이 안전하다고해서 보행자 교육을 게을리하지않는다는거임..
더군다나 우리나라처럼 운전자에게 이런 책임감을 모두 전가하는 건 후진국인증하는거고
그냥 무책임한 일부 부모들이 자기들 책임 회피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어른들이 지켜줘야지 하는데 운전자만 어른이 아니고 보호자도 어른임 .. 어린이에게 영향을 더 많이끼치는 어른.. 같이 노력해야지 한쪽에만 잘해라 그러면 안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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