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물류창고에서 일함. 코로나덕분인지 쿠팡엔 주문이 밀려들어옴.
한시간에 30개 포장함. 포장이란 물건 보호하는 뽕뽕이라 하나? 그걸 넣고 상자에
넣은뒤 주소가 적힌 송장을 붙임. 빨리빨리를 시전함. 쌀이나 생수 6병 나오면 당황함.
그래도 최선을 다해 충전재를 넣었다. 쿠팡에서 페인트도 파는지는 몰랐네.
쿠팡물류창고에서 일함. 코로나덕분인지 쿠팡엔 주문이 밀려들어옴.
한시간에 30개 포장함. 포장이란 물건 보호하는 뽕뽕이라 하나? 그걸 넣고 상자에
넣은뒤 주소가 적힌 송장을 붙임. 빨리빨리를 시전함. 쌀이나 생수 6병 나오면 당황함.
그래도 최선을 다해 충전재를 넣었다. 쿠팡에서 페인트도 파는지는 몰랐네.
오늘의 노력이 내일의 행복이 되실수있길...
그래도 돈을 받을수 있어소 ...
몸상하지 마시라용 ..
'사용하던 세탁기 냉장고'보내고 운송장에 3500원.....
추석기간(추석 전후로 2주) 새벽 3시까지 배송했는데.....택배사장이 '석떡값50000원'주더군요......
하! 냉장고 세탁기 택배로 보냈던 사람들 반성하세요!
그리고 그 당시 첫달월급은 보증금으로 안줬어요(그거 받는데 두달동안 찾아갔네요)
군제대하고 ....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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