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갔다가 코로나검사 받으려 갔다왔네요. 하필이면 거기에 근무를 해서
증상은 없었지만 그냥 했거든요. 어떠냐면 입은 참을만 한데 콧구멍에 쑤셔 넣어서 아파요.
병원은 만구천원 자비부담이에요. 보건소 가면 돈 안 든데요.
다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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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은 없었지만 그냥 했거든요. 어떠냐면 입은 참을만 한데 콧구멍에 쑤셔 넣어서 아파요.
병원은 만구천원 자비부담이에요. 보건소 가면 돈 안 든데요.
다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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