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내용이 다른분이 올리셨다면 죄송합니다.
글 읽어 보시고 비난은 좋으나..
너무 막가파식 됏글은 사절합니다.
제가 솜사탕 멘탈이라..
오늘 저녁 식사중 뉴스를 보니
스쿨존 내에서 1초라도 주차시 바로 단속이라는 사실을 알게됨.
그로 인해 주변 상가 생계도 문제고.
그렇타고 단속반이 상시 상주도 안 될것이고.
전국 어린이보호구역 사방에 카메라 설치시
설치 비용에 관리&유지비용이 많이 들것으로 예상 되는 바.
이런 저런 문제를 생각하다 보니
이건 어떤가 싶어 글 올려 봅니다.
어린이 보호 구역에 방지턱을 5m 간격(짧은 간격/높이도 중요함)으로 설치하는게 어떨지 싶네요.
방지턱 싫어서 돌아가는 사람도 생길테고.
꼭 지나가거나 용무가 있는 사람은 가겠죠.
그럼 차들도 빨리 못 갈테고. (10~15km예상 해봅니다 ^^;)
그리되면 위험요소가 많이 줄지 않을까 하는 저의 뇌피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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