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몇분이
제가 하고있는 자동차 부품 컨셉으로 해서
유튜브 제작 하자고 저한테 제의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구독자가 얼마나 될지도 모르는 판국에 수익 이야기 부터 먼저 끄집어 내길래..
당신들 끼리 하시길... 난 그런 위험한일에는 할생각 없음 ...
이라고 하고 나왔네요...
며칠전에도 찾아와서 하자고 그러는데.. 그냥 저는 관심없으니 제 회사 하나 이끌기도 힘들다고 하고 보냈습니다.
사실 시간은 남긴 남습니다만....
유튜브가 잘되야 하는 생각보다 만들어지기도 전에 수익부터 따지고 있으니..
한심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던 대중에 등에 업고 유투버가 된다면..... 그에대한 책임감도 따라줘야 하는데...
지금 거론되고 있는 그분도... 그냥 대중의 관심도만 높히려는거 였는지..
아니면 유투버가 되고싶어서 단지 핫픽 하게 만들려고 했던건지.
의도가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으나.....계속 구설에 오르고 내리는건...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글 역주행하다가 안타까워서 글 남기는 유투버가 될뻔한 쿠스가 =
683vibe
97브로엄
하니하니하닝
편집등 생각보다 신경쓸게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그래서 한 두세편 올리고 안하더라구요
이익을생각해서 시작한건 아니긴한데 스트레스받는모습이 안쓰러웠어요;;
=악덕사장 위에 악덕비서 뽕자가=
유튜버가 나쁜건 아니지요
다만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고 본인이 마음에 않드는 커뮤니티 회원들을 벌레,쓰레기,똥으로 표현 하니까 싫었던 겁니다
그분 기준에서 누가 벌레,쓰레기,똥 집단에 속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자신의 선함을 어필하던 사람이 보배회원들한테 쓸수있는 표현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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