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쿠팡에서 일한 다고 했던 사람이에요.
부천쿠팡에서 소개로 인천쿠팡으로 옮겼거든요. 더 일했으면 코로나에 걸렸을지도
모르는데 아직까지 쿠팡에서 공식적인 사과하나 받지못했습니다.
자가격리 지원금도 조건에 안 맞는게 있어서 받지도 못 합니다.
마지막으로 받은 문자는 사물함 소독한다고 사물함 개방한다는 문자랑
주휴수당 얼마밖에 없네요.
돌잔치 사진사랑 쿠팡을 투잡 뛴 아저씨를 원망할수도 없네요.
다른 분들은 지금도 병원에서 코로나랑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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