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작년 9월 24일  어릴적 죽마고우의

아들이  교통사고로

21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세상과  이별을  고했습니다.

울고  있는 친구에게

같이 울어주는것 뿐

해줄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군대가기전 용돈이나  벌겟다고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다가

상시  유턴구간에서

유턴(좌회전인대)하던 차량과

접촉으로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친구는  상대방의 100%잘못이라고

좌회전사고라 서둘러 장례를  치르고

법의 심판을  기다리다가

어이없는 상황에 쳐하게 되어

대신  이글을 올림니다

사고후 경찰서 조사가

담당의 교육(?)으로

2주후에  조사가 이루어 졋으며

조사중  좌회전이 아닌 유턴이라고

주장  그대로 사건 조사서가  

작성되고

재판으로  갑니다

재판 전  처음  이야기와  틀린대

왜  조서를 이렇게 작성햇냐하니 진술조서라  검찰에서  조사를 다시하니

피해자 입장은  그때  

다 말하면된다하여

탄원서와 이의를  전하고자 담당검사의 면담을 수차례 요청하였으나 

거부가 되었고 재판이  

이루어질때까지  한번  만나질 못하였고 재판중  판사에게  이의가  있다고 손을들어  이의를

제기하였으나  판사는 이러면 안된다고제지를 당하고  가해자측의 의견만

으로  재판이  진행됏다고합니다

가해자 측은 변호사가 선임된 상태고

친구는 변호사를 선임하지않았습니다

첨부한  사진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유턴이 아니  좌회전인대

유턴으로 판결이 날듯하다고

합니다  국과수  결과는  좌회전으로

판결이  나왓지만

법의 테두리에선 뒤바뀔수도 

 있나봅니다

힌색 차량이 가해차량인대

바퀴 모양이나 현장사진으로는

좌회전이 확실한대

가해자측은  유턴이라 주장

재판중에도 변호사의 유턴주장으로 결론이 나올것 같아  죽은 아이의

  과실이 잡힐듯 합니다

여러분의 판단은 어떠신가요?

좌회전  아니면 유턴

도움주실분들  계실까해서

대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