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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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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6.29 20:45 답글 신고
    비가와서 와이프랑 막걸리 한잔 마시고 있었습니다만.. 이런글 피하지 마시고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다들 보실수 있게 추천 드립니다
    답글 1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06.29 20:50 답글 신고
    보배드림에서
    답글 1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6.29 20:59 답글 신고
    이 성남사건 참 화가 납니다

    혹시 5살짜리 자녀분이 있으시거나 5살짜리를 키워보신분들은 잠깐 30초만 시간내서 우리 아이의 5살때를 상기시켜 보십시오

    우리아이 5살때..
    그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성폭행을 했다고 상상 하실 수 있으신가요?

    아마 아이를 키우시는 모든 분들은 상상하기도 싫고 상상 할수도 없으실 겁니다

    이 사건요?
    제 생각엔 피해자라 주장하는 한쪽의 글이 올라왔을때 사법기관이나 전문기관의 수사 발표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보배회원님들 중립 잘 지키셨잖아요

    물론 분노를 느끼실 수 있었던 사건이고 글이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방적인 한쪽의 호소글이었습니다

    보배회원분들 경찰,검사,판사 아니셨잖아요

    그런데 다들 어떻게 하셨었나요?

    카라반님께서는 피해자라 호소하는 글이 올라마자 진위여부 파악도 없이 모든 정황을 다 아시는것처럼 5살 아이를 성폭행범으로 특정 하셨었고

    그 부모를 파렴치한처럼 매도 하셨었습니다

    보배회원분들은 어떠셨습니까?

    당신들께서도 카라반님의 말 한마디에 동조해서 5살 아이를 "조두순"과 동급취급하며 입에 담지 못할 악담들을 퍼부으셨었습니다

    이사건..너무 어린 아이들 일이기에 사법기관,전문기관의 발표가 있을때까지 지켜보자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근데 그런 이성적인 댓글을 다셨던 분들께 카라반님 지지자분들께서는 어떻게 취급 하셨습니까?

    일베,벌레,토왜,그지새끼,x새끼,x새끼 등등

    어떤분은 "너도 (어린 여자아이) 쑤셨냐" 라는 입에 담아서도 안되는 댓글도 쓰셨더군요

    이게 말이나 되는 반응이고, 과연 성인들 입에서 나올만한 댓글 수준입니까?
    답글 1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6.29 20:45 답글 신고
    비가와서 와이프랑 막걸리 한잔 마시고 있었습니다만.. 이런글 피하지 마시고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다들 보실수 있게 추천 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06.29 20:51 답글 신고
    네임드를 난처하게 하면 그게 곧 블라의 기준입니다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06.29 20:50 답글 신고
    보배드림에서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06.29 20:55 답글 신고
    네임드를 난처하게 하면 그게 곧 블라네요
  • 레벨 원수 대추오케이 20.06.29 20:53 답글 신고
    계속블라되나보네요
  • 레벨 중위 1 연남동터프쿠키 20.06.29 20:57 답글 신고
    내용이 같은글
    18:43 블라인드
    20:00 블라인드
    20:41 현재글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6.29 20:59 답글 신고
    이 성남사건 참 화가 납니다

    혹시 5살짜리 자녀분이 있으시거나 5살짜리를 키워보신분들은 잠깐 30초만 시간내서 우리 아이의 5살때를 상기시켜 보십시오

    우리아이 5살때..
    그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성폭행을 했다고 상상 하실 수 있으신가요?

    아마 아이를 키우시는 모든 분들은 상상하기도 싫고 상상 할수도 없으실 겁니다

    이 사건요?
    제 생각엔 피해자라 주장하는 한쪽의 글이 올라왔을때 사법기관이나 전문기관의 수사 발표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보배회원님들 중립 잘 지키셨잖아요

    물론 분노를 느끼실 수 있었던 사건이고 글이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방적인 한쪽의 호소글이었습니다

    보배회원분들 경찰,검사,판사 아니셨잖아요

    그런데 다들 어떻게 하셨었나요?

    카라반님께서는 피해자라 호소하는 글이 올라마자 진위여부 파악도 없이 모든 정황을 다 아시는것처럼 5살 아이를 성폭행범으로 특정 하셨었고

    그 부모를 파렴치한처럼 매도 하셨었습니다

    보배회원분들은 어떠셨습니까?

    당신들께서도 카라반님의 말 한마디에 동조해서 5살 아이를 "조두순"과 동급취급하며 입에 담지 못할 악담들을 퍼부으셨었습니다

    이사건..너무 어린 아이들 일이기에 사법기관,전문기관의 발표가 있을때까지 지켜보자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근데 그런 이성적인 댓글을 다셨던 분들께 카라반님 지지자분들께서는 어떻게 취급 하셨습니까?

    일베,벌레,토왜,그지새끼,x새끼,x새끼 등등

    어떤분은 "너도 (어린 여자아이) 쑤셨냐" 라는 입에 담아서도 안되는 댓글도 쓰셨더군요

    이게 말이나 되는 반응이고, 과연 성인들 입에서 나올만한 댓글 수준입니까?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6.29 21:00 답글 신고
    카라반님께서는 전문적인 아동관련 지식도 없으셨으면서 이 사건을 본인 유튜브에 업로드까지 시키면서 이슈몰이를 하셨어야 했습니까?

    경찰의 수사결과가 나오기도 전에요?

    이 사건!! 경찰과 전문기관에서 혐의없음으로 내사종결 했다고 결정 났습니다

    딱 까놓고 말해서 5살 아이가 성폭행한 사실이 없고 무죄라는 거지요!!

    카라반님! 그리고 카라반님 말이라면 무조건 맞다고 따르시는 여기 보배회원분들!

    당신들께서 키보드로 상처주셨던 그 글들로 인해서 피해 아동의 집안은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다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본인이 따르는 카라반님에게 반대한다고 그 다름을 부정하거나 욕하지 말아주세요

    다들 선한 영향력을 배우고싶고 실천하고 싶은 분들이라면서요?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한 가정을 망가뜨리게 일조하셨던 보배 회원님들!

    이 사건과 관련해서 당신들께서 하셨던 행동들을 되돌아 보시는 계기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말그미 20.06.30 09:30 답글 신고
    카라반 그분이 이사건 글남길때... 반대의견을 내세우고 싶었지만 카라반님 동조하는세력이 많아서 아닥하고있었죠...
  • 레벨 중령 2 우리들의친구 20.06.30 11:21 답글 신고
    뭔지 몰라도 일단 ㅊㅊ
  • 레벨 대위 3 애덤스콧 20.06.30 13:19 답글 신고
    보배에 네임드가 있음?
    그냥 각 게시판마다 관종들의 잔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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