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뒤져먹느라 그대로 소금기를 과다섭취하져
신장이상으로 온 몸의 이상을 그냥 잘먹어서 뚱뚱해
라고 생각하져..ㅠ ㅠ
길냥이들...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그냥 무서우면 돌아가세요
걔네도 살고 우리도 살고
서로 공존하며 사는게 지구생활이자나요
신이 인간을 제일 마지막날 만든이유는
자연을 지배하란것이지 군림하란 뜻이 아니래요
우리 같이 살아요...
부탁드립니다
@하루기 누가 음식점 하는게 죄라고 했습니까? 님께서 인식하지 못한다 해서 남에게 주는 피해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알게모르게 피해를 주고있고 그런 피해자들이 고통을 호소하는데도 아몰랑 난 고양이가 좋으니까 사람이야 피해가 가든말든 난 내 하고픈대로 할거야. 이거 아닌가요?
말마따나 님께서 저한테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 않으셧죠.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신다면 저또한 더이상 언급하지 않겟습니다.
새중에 고양이 때문에 멸종된 종도 있음. 고양이 한 마리가 철새 서식처를 박살낸 사례도 있음. 고양이 한 마리가 장난으로 철새 서식처 휘젓고 나면 철새들은 잡혀 죽지 않아도 체력 떨어져서 먼 길 못 날고 죽어요. 철새들이 그냥 쉬엄쉬엄 이동하는 게 아님. 목숨 걸고 체력 비축해서 힘들게 이동하는 겁니다.
밥 주지 말고 데려다 키우든 보이는 족족 중성화를 시키든 하시길. 호주 미국에서는 이미 고양이 개체 수 줄이기 위해 많은 법제화가 이뤄지고 있음.
저도 고양이 길렀었고 주변에 기르는 분들도 많고 최근엔 아픈 길고양이 병원 데려가 치료해준 적도 있고... 고양이 자체에 나쁜 심정은 없지만 그렇다고 길고양이로 인한 부정적인 사례까지 두둔하며 눈 감을 순 없죠.
예전 오유에선 길냥이나 고양이 키우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면..이곳 보배에선 오로지 많은 혐오와 질타만 계속된다.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길냥이 돌봐주는 캣맘을 고마운 존재라 생각도 들지만,(물론 무개념인 캣맘들에게도 무조건적인 지지는 안함;) 최소한 길냥이들이 지옥같은 도심에서 공포감을 뚫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생존방식에 대해 이해는 해주자.
고양이 밥주고 싶으면 자기 공간에서 키워야죠. 그럼 누가 뭐라고하나요? 엄연한 공용공간인 길거리에서 고양이 풀어놓고 키우면서, 주위 이웃분들의 동의는 얻으셨나요? 길고양이 밥주시려면 최소한 구청에 캣맘 등록하셔서 수시로 중성화시켜주시고, 주위 이웃들 쓰레기장에 길냥이 방지용 펜스라도 쳐 주시고 밥 주세요. 이정도만 해도 주민들 불만은 많이 사라집니다.
아까도 횽은 본인 하고픈 말만하고 주변에 해하나 안끼친다는데 잘멋한게 있으면 지적해달라고...
본인이 첨부터 귀닫고 눈감고있으먼서 조언을 구하면 어쩌잔 말이세요.
게다가 사람 식사하는 식당에다가 길고양이 밥주는 공간을 옆에다 놓으면 어쩌잔 말이예요.(뭐 본인매장 본인이 그리 장사한다는데 어쩔...)
항상 횽이 착한마음에 그래도 좋은일 한다고 하는거라 다들 대놓고 뭐라 안해서 그런거지 저렇게 밥주는거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형 주변엔 당연히 캣맘들이 많으니까 한쪽으로만 치우쳐 생각허실 수도 있는대 밥주는거 올리면서 그게 당연하다는듯 반복해서 올리시니 날이갈수록 이건 아니다 싶네유
울 동네 캣맘은........
하...
신장이상으로 온 몸의 이상을 그냥 잘먹어서 뚱뚱해
라고 생각하져..ㅠ ㅠ
길냥이들...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그냥 무서우면 돌아가세요
걔네도 살고 우리도 살고
서로 공존하며 사는게 지구생활이자나요
신이 인간을 제일 마지막날 만든이유는
자연을 지배하란것이지 군림하란 뜻이 아니래요
우리 같이 살아요...
부탁드립니다
어떤 생태계를 파괴했는지요? 궁금하네요
신이 맨마지막에 인간을 만들었단다...ㅋㅋㅋ
지배와 군림의 차이는 얼마나 나는거냐? ㅋㅋ
이래서 욕을 쳐 먹는건데 본인은 모를테지.
아 씨바 개독 졸라 싫다.
울 동네 캣맘은........
하...
아까도 횽은 본인 하고픈 말만하고 주변에 해하나 안끼친다는데 잘멋한게 있으면 지적해달라고...
본인이 첨부터 귀닫고 눈감고있으먼서 조언을 구하면 어쩌잔 말이세요.
게다가 사람 식사하는 식당에다가 길고양이 밥주는 공간을 옆에다 놓으면 어쩌잔 말이예요.(뭐 본인매장 본인이 그리 장사한다는데 어쩔...)
항상 횽이 착한마음에 그래도 좋은일 한다고 하는거라 다들 대놓고 뭐라 안해서 그런거지 저렇게 밥주는거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형 주변엔 당연히 캣맘들이 많으니까 한쪽으로만 치우쳐 생각허실 수도 있는대 밥주는거 올리면서 그게 당연하다는듯 반복해서 올리시니 날이갈수록 이건 아니다 싶네유
내가 남한테 피해주는게 뭐가 있나요?
그리고 본인에게 피해준게 뭐가 있나요?
남한테 조언 구하는거 없고, 내 밥벌이 그리고 내 생활은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게에 내가 뭔 글을 올리던 그건 내 맘입니다. 싫으면 그냥 지나치시면 됩니다.
남이 고양이 밥을 주던 개 밥을 챙겨주던, 그게 본인과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뭐 음식점 하는게 죕니까?
음식점하는 사람도 똥도싸고 닦고하는데
그것도 더럽게 생각하시겠네요??
참 갖다 붙이기도 잘 하십니다.
본인께서 '사람 식사하는 식당에다가 길고양이 밥주는 공간을 옆에다 놓으면 어쩌잔 말이예요' 이렇게 쓰시는건 무슨 의도인가요??
식당하면 길냥이 밥 주는게 불법이고 안되는겁니까??
말마따나 님께서 저한테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 않으셧죠.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신다면 저또한 더이상 언급하지 않겟습니다.
댓글 다는것또한 내맘인데요 ??
뭘하든 남에게 피해준게 없으니 닭치시라 이겁군요???
댓글부터가 싸우자고 다는 댓글인데요 뭐 어쩌라구요 ??
내가 단 댓글이 기분나쁘신가요 ??
그냥 지나 가시면 됩니다..
뭘 댓글을 달아서 반반이네 뭐네 하실려고 하십니까 ??
내가 댓글을 달던 뭐라하던 무슨 상관이신지요 ??
한반 양보해서 생각해주세요 라고 댓글 달면서
같이 살아가는 생명이다 하고 그런식으로
설득을 해야지 아주 공격적으로 댓글 다시면?
저도 고양이 좋아하고 귀여워합니다만..
아주 기분 나쁘네요...
갯맘?? 지나가면서 매일 보는 고양이 급식소 잇는데
치워버려야되겟네요//
식당은 뭐 본인식당앞에서 먹이주고 안주고는 자유시고 손님이 들어가고 안들어가는것도 선택이지만 식당앞광경을 보고 느끼는 감정은 저도 동감이네유...
그때 누군가가 너에게 밥과 물을 준다면??
인간이 가죽만 썻다고 다 인간이 아니다
아웅..오늘 분위기 쫌 거시기 했나용??
역주행은 불법이니..뒤로 걷기 하구 올께요~
해를 안끼친다고 하지만 보배 안에도 차 안에 고양이나 쥐 들어가서 피해보신분 꽤나 있을껄 고양이하고 함께 산다는건 고양이가 자연적으로 살아갈때 가능한거임
그외 일반시민. 캣맘중에 남에게 피해주지않는사람은 없다. 도대체 그런 유토피아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새중에 고양이 때문에 멸종된 종도 있음. 고양이 한 마리가 철새 서식처를 박살낸 사례도 있음. 고양이 한 마리가 장난으로 철새 서식처 휘젓고 나면 철새들은 잡혀 죽지 않아도 체력 떨어져서 먼 길 못 날고 죽어요. 철새들이 그냥 쉬엄쉬엄 이동하는 게 아님. 목숨 걸고 체력 비축해서 힘들게 이동하는 겁니다.
밥 주지 말고 데려다 키우든 보이는 족족 중성화를 시키든 하시길. 호주 미국에서는 이미 고양이 개체 수 줄이기 위해 많은 법제화가 이뤄지고 있음.
저도 고양이 길렀었고 주변에 기르는 분들도 많고 최근엔 아픈 길고양이 병원 데려가 치료해준 적도 있고... 고양이 자체에 나쁜 심정은 없지만 그렇다고 길고양이로 인한 부정적인 사례까지 두둔하며 눈 감을 순 없죠.
주위 어려운 사람들한테 쏟으면 이세상이 얼마나 훈훈하겠습니까?
라는 대사가 떠오르는 군...
법규를 지키는 사람들이 많은데..
견주 캣맘 현기차차주 개독
저 분류는 그냥 까는게 정의고 법칙인듯..
뭐 팩트고 뭐고 이런게 필요없음 저 위에 해당
이 되면 ㅎㅎ
몇일전 동묘사건도 그렇고...
길냥이가 밥좀 준다고
따를거같죠?
여차하면 발톱빼서 공격할텐데..?
나라에 외국처럼 들개가 많아져야하나..ㅋ
그럴꺼면 데리고 키우라고 길거리에 밥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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