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니쓰야 입니다.
한동안 많은 생각 많은 일이 있어서 잠수 아닌 잠수를 탔습니다.
이렇게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포곡 파출소에 계신 경찰관님들 및 출동한 경찰관님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전하고자 글을 씁니다.
20년 6월 23일 저는 폭행을 당했고 곧바로 112에 신고를 했으며,화가 나고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보배드림에
출동한 경찰관님의 대응 그리고 폭행이 미미하다는 글과 폭행의 글을 보배에 작성하였습니다.
6월 23일 오후에 출동하신 담당 경찰관님이랑 통화하고 이야기가 잘 되었는데도
저는 댓글로 경찰관님들을 비하하는 댓글 그리고 민원 넣겠다는 댓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당시에 열받고 정신도 없었으며, 미미하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던 경찰관님들 이야기를 썼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로 인하여 피해 받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20년 7월 6일 18시경 직접 포곡 파출소에 방문해서 출동하신 경찰관님 두 분에게 사과를 드렸습니다.
저로 인해서 피해를 받으셨고 고작 사과 한마디에 화는 안 풀리실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출동하신 경찰관님들 그리고 포곡 파출소에 계신 경찰관님들 모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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