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970
뉴스기사내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0872835?sid=102&lfrom=kakao
우리 아이 밴드에서 노는 모습도 있는데 남자아이가 진짜 억울하게 의료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나 화가나고 슬픕니다. 아빠가 암투병중이어서 부산에 치료차 내려가 있는중에 부산병원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부디 시간 내 주시어 동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널리 퍼뜨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수술실에 진짜 CCTV 설치 의무화해야되고 의료사고에 대해 법 개선과 강화를 해서 이토록 억울한 죽음과 당하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캡쳐한 사진입니다.
부디...꼭!!!같은사고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추천.
그리고 편도수술하고 피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이런경우 왜 의료사고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아이일은 안타깝죠.
수술하고 퇴원해서 집에서 피가 나는걸 의사가 어떻게 막습니까?
수술 끝나고 안나면 그걸로 끝난건데...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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