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재팬이 아닌 '예스 재팬'을 부를 수밖에 없는 품목은 대체제가 마땅치 않은 경우다. 특히 국내 카메라 시장은 소니·캐논·니콘 등 일본 업체가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를 대체할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불매운동 영향을 덜 받았다고 평가 받는다. 소니코리아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2336억원 증가했다. 이밖에 ABC마트나 아식스코리아, 한국오츠카제약 등도 매출이 일제히 늘었다.
대체제가 없는 품목은 이해합니다만....
ABC마트나 아식스코리아, 한국오츠카제약 등도 매출 올랐답니다..
전 한국오츠카 가 일본회사라고 아는순간부터 컨피던스 끊었습니다.
더 분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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