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이혼후 어린아이들 키우고있는 30대끝자락 아빠입니다.
억울하게 부인에게 명의도용까지 당하고....
지금은 그래도 제가 원하는대로 진행되어 양육비80만원도 매달 들어오네요...
뭔가에 홀려 애들도 보지 않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카드빛등은 가정을 위해 썻다고하며 4인가족 평균 5~6백이 최저 생활비라는 헛 소리를 지껄이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못법니다,,,, 결혼후 거의 외벌이였거든요......
매달말 80만원이 들어오면 드는 생각이 좋은베필을만나 맞벌이를 하였다면 얼마나 여유가있었겠나 생각이듭니다........
오늘도 저를위한 가방하나 구입했네요 ㅎㅎㅎ
애들이 불쌍하여 맘이 아프지만 그녀 ㄴ 은 하나도 아쉽지 않아요
친구들에게 훗날...
"우리 아빠는 슈퍼맨"이라고...
자랑할수 있는...멋진 아버지가 되시길...
건강도 꼭 챙기세요~
화이팅!!!
행복하게 사세요!
아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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