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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를 보면 예전에 비해 태극기 게양한 집이 몇 안되는 듯 합니다.
저도 30대지만 부모님이 항상 태극기를 게양하셨고 저도 같이 했기에 꼭 해야하는 쉽고 아주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독립을 한지 오래된 지금도 여전히 하고있습니다.
순국열사분들이 지켜준 제 평화로운 아침을 오늘만이라도 감사함을 잊지 않고 태극기를 경건한 마음으로 게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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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위성안테나와 비교도 되었던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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