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배님들 몇분도 그러신거 같구.
그래도 양가집안 모두가 어느정도의
격식을차려서 하는건데...
사람마다 틀린거 같습니다.참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저또한 와이프랑 띠동갑.
멋모를때 저한테 와서 고생허벌나게하고..
지금은 아주 그냥 무섭네요.
특히 니 나중에 나이먹으면 보자
이말이 한번씩 두려움에 떨게 만듭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울보배님들 몇분도 그러신거 같구.
그래도 양가집안 모두가 어느정도의
격식을차려서 하는건데...
사람마다 틀린거 같습니다.참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저또한 와이프랑 띠동갑.
멋모를때 저한테 와서 고생허벌나게하고..
지금은 아주 그냥 무섭네요.
특히 니 나중에 나이먹으면 보자
이말이 한번씩 두려움에 떨게 만듭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사람 관계에선 마음에 따뜻함이 느껴지는가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정에 충실하고 있습니당^^
퉁퉁보님 행복하세여 ^^
서로 너무 익숙해져서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으면 드는 그런거여
괜찮다. 흠 아니다. 목소리를 내보지만,
현실에서는 자격지심, 상실감으로
본인들 스스로 괴롭게 살던데요.
(잠깐살다 헤어진 경우에요~)
참다참다 자식들 다 크고,
편히 살자 싶어 하시는 황혼이혼은,
굉장히 홀가분해 하시고요~
ㄷㄷㄷ 무습네유 @.@
들어갔다가 이단옆차기한방에..
다음날 회사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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