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로 주행하고 있는데 덤프트럭이 1차로 들어와서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멀치감치 떨어져가고 있는데 28초부터 보시면 돌맹이 및 모래들이 저 차량 앞쪽으로 날아오는게 보이실꺼예요.
그래서 저가 트럭을 세웠고 차주한테 돌맹이 떨어져서 차량 손상이 생겼다고 하니 블박 영상 확인시켜주니 잘 안보인다고 자기는 아니라고 우기더라고요.그래서 경찰 접수하고 교통사고조사계에 가서 원본 파일 다운받아 확인하고 조사관님이 차주한테 연락해서 차량에서 돌맹이 및 모래가 떨어지게 맞다고 하면서 보험접수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접수번호받고 서비스센타에 입고시켜서 견적을 내니 1200만원이 나오더라고요.앞 범버.라이트.압 본넷 그릴 앞 휀다 앞 유리 찍힘 및 도장 깨짐이 생각보다 훨씬 많더라고요.
그래서 상대편 보험사측에 견적 얘기하니 상대편 차주하고 통화하고 나서 다시 연락이 왔는데 배째라하네요.자기는 절대 인정 못 한다고.
그래서 우리측 보험사에서 상대편 보험사와 얘기해서 저한테 우리측 보험사에서 얘길하더라고요.
1.저 자차로 우선 수리하고 구상권청구한다.
근데 법원에서는 100프로 다 인정 안할 수도 있다.그럼 고객님도 손해다.
2.그래서 손해 부위를 줄여서 견적을 줄여주면 상대편에서도 타협하지 않겠냐?라고 하고.
3.아님 미수선 처리를 해라.4-500정도 얘기하는 것 같더라고요.
위 내용 대로 하면 되는건가요?아님 그냥 난 모르겠다 그냥 소송가자라고 할까요?
그리고 도장 깨진 곳들이 넘 많은데 견적이 마니 나올꺼같은데 어찌 처리해야 될까요?
또 보험사가 제시한게 타당한것인가요?
그리고 격락손해금은 따로 받아야겠죠?
2년 안된 차량이고 수리비 1200나왔으니 수리비가 20프로 넘더라고요.
동영상도 있는데 올릴 줄 모르겠네요.ㅠ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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