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오른쪽 갈비뼈 바로 밑에 뭐가 만져져서 오늘 병원가서 초음파 해 봤는데 얼른 큰병원 가라고 하시네요
몸관리를 너무 소홀히 한 결과이겠지요
2월달에 없는돈 끌어모아서 가게를 차렸는데 코로나 터지고 식당경험도 없는 저희 부부 정말 열심히 장사해서 이제 좀 자리 잡혀가나 싶었는데 이런일이 생기네요
호사다마.....
엊그제 군대 간 아들
이제 중2 딸
저 만나 고생만 한 우리 집사람두고 가야한다니 눈물만 흐릅니다
내일 ct mri 검사 하기로 했는데 제발 암은 아니기만을 빌어봅니다
우리 보배님들도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진확률도 많고 여기저기 진단이 틀린경우가 많습니다
힘내세영
오진확률도 많고 여기저기 진단이 틀린경우가 많습니다
힘내세영
힘내시길 포기는 아직 빨라 보입니다.
잘드시공 .. 몸관리잘하시고욧 !!
약해지면 안되욧 !!
아이들 성인 될때 까지 우리는 아프면 안되욧 !!
아들딸들...손주에 증손주까지 보시길,,,
화이팅~!!!
저도 비슷한증상이라 일년에
두번 피검사랑 초음파검사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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