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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 동수야.. 우리 부모님 이름 걸고 간단히 한마디만 할께.
동수: 복~잡하게 말해도 된다.
준석: 동수야 타이어 가는 동안 고객쉼터에 좀 가 있으면 안되겠나?
동수: 와? 내 휠 담글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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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구부리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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