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살림살이 분배와 돈관련해 문자하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두번다시 안볼사람이되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댓글보고 강단있게나가야겠다싶어
그러니..수긍하는 눈치네요
조상님게감사한것도 ㅇㅈ되고요
36많지않은 나이라생각합니다
한가지는확실히배웠습니다
돈도 외모도 몸매도다 좋지만
인성은 꼭 기본이된사람 만나야겠다고...
저는안양으로 잣같은기분술로적시려 가는중입니다
관심가저주신모든분들 즐거운 저녁되세요
술먹고 전화그딴거절대안하니 걱정마십쇼
조상덕 제대로 봤다 생각해~
글고...
분명히 더 잘나고...더 사랑해줄 여자가 나타날꺼야!!!
지금은...형만 생각하면서 살길 바래~
건강챙겨~
글고...화이팅!!!
배신감이 더컷구요 여자친구는 발령을 받아 다른지역에 방을잡고 지내고있는 상태였고요
2달전부터 연락문제로 많이 다투었고 매우힘들었습니다
이제는 지나가는 여자만봐도 저사람은 어떤 무기를 가지고있을까라는 생각만드네요 ..
열심히 일집 일집 하며 저축도하며 같이 미래를 그려낼생각으로 버텻는데
바보가된기분이었습니다 ..
하지만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 내년이면 35살인데 지난7년이 너무아깝네요 ㅠㅠ
조상덕 제대로 봤다 생각해~
글고...
분명히 더 잘나고...더 사랑해줄 여자가 나타날꺼야!!!
지금은...형만 생각하면서 살길 바래~
건강챙겨~
글고...화이팅!!!
위.추 누르고 갑니다...
정말 조상이 보살펴 주셨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하아~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참 힘듭니다.
몸 챙기세요.
좋은일에 왜 그렇게 신경써??
잘된 일이야!!
좋은 일이고!!
동상의 앞길이 탁 트였는데 왜그래??
조상님한테 감사하게 생각하고 좋은날 좋은 인생 즐기며 살길!!
결혼 하고 그 사단이 났으면..
끔찍하네요.
늘 건강챙기시길!
결혼식 안올리고
애 안생긴 상태에서 그나마 알게 되서 다행이네요..
애라도 들어섰으면... 어후 ㅠㅠ
잘 털어내시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ㅠㅠ
형은 앞으로 미래가 있엉!! 응원할께♡
준비가 없으면 답이 없는법이야 용기 항상
가지고 밝게 살아^^ 자신감 충분 하잔아
우린 아직 젊어 화이팅!!!
앞으로의미래 조금만쉬엇다가가십쇼
그딴여자한테 이런분은 너무 아까움
힘내라..
진짜 다른ㅈㅈ 언제든찾을 년이엇고
그래도빨리알게되어서다행이다.
똥차가고벤츠오니
벤츠녀 만날때까지 힘내서열심히살자
인성?무시못합니다
차라리 잘된겁니다.
혼인신고전이고 결혼식전이니 조상이 도왔쥬
배신감이 더컷구요 여자친구는 발령을 받아 다른지역에 방을잡고 지내고있는 상태였고요
2달전부터 연락문제로 많이 다투었고 매우힘들었습니다
이제는 지나가는 여자만봐도 저사람은 어떤 무기를 가지고있을까라는 생각만드네요 ..
열심히 일집 일집 하며 저축도하며 같이 미래를 그려낼생각으로 버텻는데
바보가된기분이었습니다 ..
하지만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 내년이면 35살인데 지난7년이 너무아깝네요 ㅠㅠ
잘 된거요
이제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건강챙기고 좋은 여자 만날거에요
안양 어디 사심? ㅡ,.ㅡ
퐈이팅!
저도 그 상황까지 겪어 보진 않았지만
이런게 이글과 글쓴분과 연관이 있을 지 모르지만
연애시절 여러 여자 만났지만
남자한테 이상하게 끼부리는 여자들 있습니다.
그게 남자들한테 오해가 되는지 그 부류의 여자들은 모르고
솔직히 남자들은 단순해서 날 좋아하나? 오해할 순 있는데
그 부류의 여자들은 또 받아줍니다.
그 부류의 여자들 성격입니다.
나중에 크게 디어봐야 조금 알까? 이생각듭니다.
몇십년 살아 권태기가 온 사이도 아니고
한참 신혼인데 한눈 파는게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죠?
벌써 다른놈 품에 안겨 좋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어땠을거 같나요?
코로나 없었다면 예정대로 식을 올렸을것이고.
혼인신고까지 끝난 상태라면 더 복잡 할뻔 했습니다.
저런 비정상적인 행동을 그래도 더 늦기전에 알게되서
진짜 다행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손자를 도와주신 겁니다.
여자 때문에 본인만 망가지는게 아니라
집안이 무너질뻔 했습니다.
대신 2세를 생각하시면 혼수로 2세를 먼저.. ㅎㅎ
앞으로 행운이 함께하시길!!!!!!
오늘은 술 안마시고 자려다가 횽 글을 읽고 동참하는 마음으로다가 막걸리 2병 사와서 마시고 있어요
새옹지마
우후지실
이런 말들만 기억하시고 안좋은 기억은 빨리 훌훌 털어버리시고 다시금 힘차게 전진하시길 바라겠어요!!
저도 안양에 살고 있구요. 괜찮으신 시간에 소주나 한잔 하시죠.
꼭 쪽지한번 주세요^^
마음 줄 가치가 없는 여잡니다.
남자 나이 36...
아쉬울 것이 없죠.
장인, 장모였던 사람들한테 색녀였다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40대에 남자 맛을 뒤늦게 알게되는 아줌마들이 있죠.
님은 하늘이 도운 거에요.
짧은기간에 큰일 겪으셨네요..
힘내세요
축하해요
조상이 돌보셨어
친구 얘기 같아 안쓰럽네요ㅠ
힘내세요!
기회되면 술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곧, 이런 고민 글에 "하늘이 도운겁니다. 라떼는 말이죠~"라고 댓글 다는 분이 되실겁니다.
글쓰신 분과 상대 부모님(나쁘지 않으신 분이셨겠죠.)만 정말 맘 상하시겠네요.
본인 부모님께는 나중에 잘 말씀드리세요.
좋은 사람 만나면 나중 이름도
기억 안나요
한잔 술에 슬픔일랑 뭍어버리고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마..
나훈아 형님..
술젓당히 마시고 집에 혼자잇지말고 운동해...
시간이 다 해결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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