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건은 블박이 결정적이라 보배의 화력과 언론에 힘입어 본사를 조졌어야 했는데 지금까지 상황보면 개인이 독박쓰고 본사는 빠져나가는 그림이네요.. 다른 피해자분들이 블박같은 확실한 증거가 아닌 사진이나 영수증갖고는 기업 법무팀 상대로 힘들지 싶네요.. 물론 그동안 저들의 고객의 안전을 담보로 지들 뱃속만 채우는 역겨운 행태가 드러난 점.. 앞으로는 다른 매뉴얼이 생길지언정 웬만해서는 휠갖고 장난치진 않을거란 것에 기대는 하지만 지금까지 했던 짓을 생각하면 더이상 영업도 못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크네요ㅜ
공중파에서 취재중임
무조건 본사에서 지시했던 정황이나 증거가 나와야되는데
많이 아쉽네요
조금 걱정되기는 합니다
피해자들이 뭉쳐서
집단 소송들어가고
방송에 때려주고
세무조사와 경찰의 수사가 들어가야
할 건데..
내부자가 꼭 나타나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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