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층이 주차장이고 4층짜리 빌라 2층에 살고 있습니다
옆건물 1층에 대략 3년전에 스팀세차가 들어와 있는데
밤마다 씨끄러워 미치겠네요 개인방송을 하는건지 새벽까지 노래를 부르고 너무 씨끄러워 항의도 해보고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잠시 그때뿐이네요 오늘도 노래를 부르고 있길래 내려가서 조용히좀 하면 않되냐고 했더니 신고해도 별관계 없다고 하는데 살인충동 일어날뻔 했습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달째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진에보시면 외쪽에 주황색 호스에서 세차후 폐수같은 물이나와 길목에 고이고 길목 보시면 변색된 흔적 보이시죠?
그리고건물뒷편에 불법건축물로 보이는곳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어떻게 민원을 넣어야 할까요?
모가지 꺽이겠네
지기자용!!
어서 빨리 해결하시길..
오늘도 말했더니 신고해봐야 필요 없는거 아시죠 하면서 웃고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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