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어머니께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못난 아들키우시는데 힘드셨을텐데 손자손녀를 또 돌보게 하다니요 ㅜㅜ
상대방귀책이라 미련없지만 어머니 아이들에게는 너무미안합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자주 하시는말씀이 저에게 비수를...
니가이러니까 니댁이 나갔지!
니가이러니까 니댁이 나갔지!
니가이러니까 니댁이 나갔지!
오늘아침에도 식탁에 과장봉지두고 그냥잠잤다고 또들었네요 ㅜㅜㅜㅜ
누구보다 어머니께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못난 아들키우시는데 힘드셨을텐데 손자손녀를 또 돌보게 하다니요 ㅜㅜ
상대방귀책이라 미련없지만 어머니 아이들에게는 너무미안합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자주 하시는말씀이 저에게 비수를...
니가이러니까 니댁이 나갔지!
니가이러니까 니댁이 나갔지!
니가이러니까 니댁이 나갔지!
오늘아침에도 식탁에 과장봉지두고 그냥잠잤다고 또들었네요 ㅜㅜㅜㅜ
그르게 밤에 과자를 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