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분께서 외부인보다는 내부인 소행이 높다라고 말씀하셨고 아파트 현관문은 비밀번호 치고 들어오는 출입문입니다
궁금해하시는분이있어서 아파트는 층당 두세대이고 마주보고있습니다
아파트에서 7-8년 살고있고 층간소음 문제 한번도 없었습니다
최근 몇개월 내로 앞집 윗집 아랫집이 이사왔습니다(앞집 6개월내 윗집 아랫집 3개월내)
윗집에는 저희와이프 한번 저한번 올라갔었습니다
올라간이유는 새벽5시반경 핸드폰 진동울림 저녁11-새벽2시 까지 쿵쿵거리는 소리와 운동할때아령(추정) 소리때문에 올라갔습니다
아랫집에서 올라온경우는 와이프와 아이들이 집에들어온지 10분이 안되서 시끄럽다고 올라온적있었고 추후 한번더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 모임(8월말경)이있었었는데 그때는 올라오지 않고 아랫집에서 시끄럽다는 신고가들어와서 경찰분들이 왔었습니다 추후 층간소음 센터에서 우편물이 날라와서 보니 모임 있은 다음날 층간소음센터에신고가 되어있었습니다 이후 아파트 관리실과 얘기후 원만하게 해결 되었습니다
이일이 있고 저희는 바닥에 매트 여러장을깔게되었고 똥테러 자동차테러 이전 까진 문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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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보배 형님 누님 동생분들
제가 이번에 아주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당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티비에서만 보던일이 저에게도 생겼네요
11월22일오후12시에서 새벽1시경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저희가족이 사는 집 현관문앞에 똥을싸고 도어락 초인종에 묻히고 갔습니다 신고를하고 경찰분들오셔서 사진찍고 진술서쓰고 다음날 배정 형사님 전화올꺼라고하고 돌아갔습니다 다음날 담당형사님과통화하고 수욜날 뵙기로했습니다
11월25일 수요일날 관리소장님과형사님오셔서 얘기를 할때 여기 아파트가 층간소음이있다 밑에집에서도 올라오고 저도 윗층에 가서도 얘기한적이있다 그리고 cctv를보러 나가는순간 또 까나리액젓을 현관문앞에 뿌리고갔더군요 (저녁7시반쯤)형사님이 있는데말이죠 그래서 형사님이 저희집 윗층 아래층에들려서 이런일이 있다고 dna검사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윗층은 검사에 응해주셨고 아래층은 거부하였습니다
형사님과cctv보는사이에 과학수사대분들오셔서 수거해 가시고 연락 주시겠다고 하고 경찰서로 돌아가셨습니다
다음날 또 현관문 옆에 껌이 붙어있더군요 하..참..도대체 이런정신나간짓을 한사람은 누구일까요?
근데 이상한건 며칠전 자동차바퀴가 빵구나서교체 한적이있습니다. 마치 송곳이나 뽀죡한걸로 찌른듯한 구멍이였습니다 타이어가게 사장님에게도 물어보니 사장님도 그런듯하다고 어묵꼬치 같은걸로도 구멍낼수있다고 했습니다 한사람이 저지른걸까요?
여아이 둘을 키우는데 무섭고 섬뜩하네요 혹시 해코지를 당하지는 않을까해서요 와이프와 저는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일을 당한분이 계신가요?
추후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타이어사진
껌사진
까나리액젓류
아래똥사진 있습니다(혐주의)
입주한지 2시간만에 지금 여기 상황과 비슷(남자아이만 셋인 2층) 한 일을 당했습니다. 말도 안통하고 안하무인에 자기집애들은 9시30분에 재운다며 그전까지 미친듯이 뛰고 토요일 일요일 가리지않고 아침 6시30분부터 뛰어다니고.. 정말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 수천번 들었습니다. 양심껏 사세요 본인은 핸드폰진동때문에 윗층 올라가는 양반들이 아래층이 받는 피해는 생각안하는지요. 지금도 잘살고있을 춘천에 모 아파트 2층 남자아이셋에 카니발끌고다니는 돼지놈아 아직도 아래층에 피해주고 사냐? 비록 나는 살인일어나기전에 포기하고 이사나왔지만 니들도 언젠간 똑같이 당할것이여
이래서 양쪽다 들어봐야됨
동구녕을 잡아째세요 ㄷㄷㄷ
cctv땜에 범죄를 못저지르니 아마 차에 해코지 할듯합니다
사이드블랙박스 추가로 다셔서 꼭 잡으셔요.
아랫집일 확률이 높긴하네요..
신박한 똘아이들이 많다는건 알지만...
그 이상이네용~
ㅋㅋㅋㅋㅋ
부랄을 탁!!침~
언제든지 상관없으니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게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010-7137-1987 / 02-789-1514 / mbc-5@naver.com
이래서 양쪽다 들어봐야됨
니 새끼만 놀게 하지말고 아랫집 고충도 생각해 줘야지 어디 쓰레기 같은 행동하면서 아랫집 흉보고있냐...
당할만하네요
입주한지 2시간만에 지금 여기 상황과 비슷(남자아이만 셋인 2층) 한 일을 당했습니다. 말도 안통하고 안하무인에 자기집애들은 9시30분에 재운다며 그전까지 미친듯이 뛰고 토요일 일요일 가리지않고 아침 6시30분부터 뛰어다니고.. 정말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 수천번 들었습니다. 양심껏 사세요 본인은 핸드폰진동때문에 윗층 올라가는 양반들이 아래층이 받는 피해는 생각안하는지요. 지금도 잘살고있을 춘천에 모 아파트 2층 남자아이셋에 카니발끌고다니는 돼지놈아 아직도 아래층에 피해주고 사냐? 비록 나는 살인일어나기전에 포기하고 이사나왔지만 니들도 언젠간 똑같이 당할것이여
아니면 님만 욕먹어요
조아라 작가 010-8533-8667
뭘 잘했다고 글을 계속 올리냐!
정신적인 트라우마 치료비까지
보상해라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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