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도 보면 캣맘분들이 많은데 저는 하나만 묻고싶어요 그렇게 밥주고 츄릅인가요?
간식도 시간마다 챙겨주면서 왜 자기 집으로 안되려가는지?
그러면서 밥준다고 뭐라하면 그날리는 저는 뭐라한적없음 지금 제글 보면 알지만 저도 지금 저희집 천장에 5마리 살음
그래서 추워죽음 천장 다 해먹어서 이제 겨울인데 저도 처음에는 밥을 챙겨줌 저희 집에사는 같이하는동물이라고 그러나
천장 지붕대해먹고 너무하단생각에 지금은 가끔줌 겨울에만 죽잖아요 먹을게 없으면 그래서 고민임 이제
캣맘분들은 제발 자기가 보살피고 같이 살능령 없으면 밥도 주지마세요 고양이들 사람만지나가도 야웅함 이건 위선임
다시생각하세요 자기는 나는 잘하는데 왜 이런말하지말고 그건 이기주위고 너만 위한거 다른사람은 생각안하잖아
저 아는 캣맘들은 집에 7마리 안팎으로는 다 데리고 있으신데 더 데리고를 못가요
집에있는 냥이들도 다 아픈냥이들이고...
지나가다 밥달라고 우는거 못보겠어서 챙기시는분이 대부분인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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