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리가 없었다면 #모래시계 를 제작하지 못했다” 故 김종학
SBS 드라마 <모래시계> #황정리 분량 No.1- 제3회 중
(연출 총지휘, 무술감독, 출연) 1995년 방영
영화 취권으로 월드 액션스타가 된 황정리는 김종학 PD와 제작진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홍콩 현지 골근하베스트사와 쇼브라더스의 모든 시스템을 자비를 들여 견학시키고 교육시킨 후 윤회장(박근형)과 혜린(고현정)의 보디가드 ‘장근섭 이사’ 역 까지 맡았지만 무술 스턴트 팀은 물론 많은 제작 연출까지 지휘하는 관계로 극중 재희(이정재)를 함께 구출해 데려와 혜린의 근접 경호를 인계하고 주요 격투장면 등에 이미지 출연으로 직접 무술 실력을 선보이면서 배우들의 액션 연기를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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