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088)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사 3 달달달달 21.01.01 20:02 답글 신고
    경찰~ㅠ
  • 레벨 중위 3 파라딘 21.01.01 20:37 답글 신고
    살인죄로 두 년놈을 다스려라.
  • 레벨 중장 하하하71 21.01.01 21:23 답글 신고
    악마같은 살인자들이다 살인죄로 처벌해야된다
  • 레벨 간호사 똑똑이엄마ss 21.01.02 00:41 답글 신고
    어른들이 미안하다 정인아
  • 레벨 훈련병 토끼런 21.01.02 17:09 답글 신고
    참수해라.
    양엄마 머리는 양엄마네 아빠가 근무하는 교회앞에 걸어두고
    양아빠 머리는 포항시청 앞에 걸어둬라.
  • 레벨 병장 빅파이친구초코파이 21.01.02 20:22 답글 신고
    저 미친년의 친정엄마가 포항에 어린이집 원장이랍니다. 포항사시는 분 신상파악 부탁드립니다
  • 레벨 간호사 율님이 21.01.03 15:45 답글 신고
    양모 장하영(한동대 통번역 대학원), 양부 안성은(한동대 상담심리학부/CBS 본사 방송경영), 외조부 장영길(포항 양덕 제자들교회 목사), 외조모 장은희(제자들교회 부설 큰동그라미 어린이집), 조부 안희길(경북 안동침례교회 목사), 세번의 학대신고에도 가해자 말만 믿고 무혐의 처리한 양천경찰서, 기아처럼 말라 걷지도 못하는 아기를 보고도 발육부진이나 영양실조가 관찰된다는 체크리스트에 아니오라고 답해 분리조치 대상에서 제외시킨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소견 감춰준 양부모 단골 화곡연세소아과, 입양후관리부실 총책임주체 홀트아동복지회
  • 레벨 원사 3 GoLfgttd 21.01.03 00:01 답글 신고
    그알보고 있습니다 정말 쌍욕이 입에서 계속 나오네요 아 진짜 시발년놈들입니다
  • 레벨 일병 돌아온레전드리 21.01.03 00:14 답글 신고
    형님들 문의좀드릴게요. 제가 잘 몰라서요.
    저분들 재판이 조만간이라 알고 있는데요.
    혹시 몇일날 어디에서 몇시 재판인지 아는 분 답글 부탁드릴게요^^;
  • 레벨 원사 3 ambition 21.01.03 00:50 답글 신고
    1월 13일 서울남부지법입니다.시간은 알아보고 댓글 다시 드리겠습니다.
  • 레벨 간호사 Mina0479 21.01.03 01:14 신고
    @ambition 1월 13일 10시 306호법정이예요
  • 레벨 원사 3 ambition 21.01.03 00:52 답글 신고
    1월 13일 오전 10시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 레벨 훈련병 번내 21.01.03 00:19 답글 신고
    피가거꾸로쏟네요
  • 레벨 하사 1 영포인포 21.01.03 00:32 답글 신고
    정말 분노해야 할 사건이네요. 정말 저 양부모들 찢어 버리고 싶네요
  • 레벨 이등병 건대기 21.01.03 00:51 답글 신고
    이 악마같은 인간들아!!!! 그냥뒤져라
  • 레벨 훈련병 DADARAMRAM 21.01.03 01:09 답글 신고
    진짜제발 제발 제발....
    많이아시고 정인이를도와주실수있는분들은 제발정말제발
    도움좀 많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정말 잘못된부분들 꼭고쳐나가야한다고생각하며 분명한죗값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소위 1 명박아절벽가자 21.01.03 01:11 답글 신고
    믿고거르는개독
  • 레벨 간호사 너는별빛 21.01.03 01:39 답글 신고
    카페타고 댓글 남기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방송 보는 내내 진짜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를 고통스럽게 죽인 연놈들 진짜 꼭 살인죄 적용되어 콩밥도 아깝지만 꼭 무기징역 가게 빕니다.
  • 레벨 일병 코코아더블샷 21.01.03 01:40 답글 신고
    차마 사진은 못보겠어요 ㅠㅠ 친정엄마가 포항어린이집 원장이라던데...포항분들은 모르시나요?
  • 레벨 간호사 Sunflower5 21.01.03 01:44 답글 신고
    말도 못하는 아이를 이렇게 학대해 죽이다니....
  • 레벨 훈련병 아아그란데 21.01.03 01:50 답글 신고
    와 진짜 눈물나네요...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 레벨 원사 3 맹허당 21.01.03 01:56 답글 신고
    당장 할수 있는건 법원에다가 진정서 넣는거라고
    합니다

    재판(2021.1.13)전에 같이 진정서 보내시죠

    (수정+내용추가 : 진정서는 재판이 진행되는 내내 들어가도 된다고합니다, 선고일10일 전까지만 들어가면 된다고 하니 앞으로 약몇달간 진정서 넣으시면 될것같습니다)

    지인분들에게도 알려주세요
  • 레벨 대령 2 내다리가슈퍼카 21.01.03 02:21 답글 신고
    그저 미안하다는 말밖에.....
  • 레벨 간호사 필라리니 21.01.03 02:26 답글 신고
    아가야 정말 이번에는 우리가 힘모아 바로 잡을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다 사랑해
  • 레벨 간호사 하늘에서온천사 21.01.03 02:28 답글 신고
    정인이 추모하려고 들렀습니다
    가엾은 아기천사는 이세상에 태어나 아기에게는 너무도 버겁고 무거운 삶을 짧게살고 떠나버렸네요
    그 아쉽고 예쁜 웃음을 웃는 너를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구나
    그리고 아동보호기관,경찰서...
    지킬수있는건 지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 레벨 훈련병 우와이용 21.01.03 03:08 답글 신고
    인간이길 포기한 존재들
    병원 데리고 가서 살리려고 안한거 자체가 죽이려는 의도가 있는
    살인죄지 검사는 구속영장 다시 청구해서 형량 제대로 빡세게 처벌하라
  • 레벨 이등병 퀘이사 21.01.03 03:30 답글 신고
    아무리 검찰이 좆같아도 경찰 수사권 주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냥 공수처로 검찰이나 통제하자 이거보니 경찰은 아니다
  • 레벨 소장 q205 21.01.03 05:10 답글 신고
    목사 딸 실체
  • 레벨 간호사 Neila00015 21.01.03 05:41 답글 신고
    그년 강제로 슴가 수술 한번 더 시켜라
    55 kg 짜리 실리콘 특특대형
    양쪽에다 각각 넣어주고
    110kg 넣어주면 좋겠는데

    가슴 학대 해줄께
    이리와 이 썅ㄴ ㅕ나
  • 레벨 하사 2 소년중앙 21.01.03 07:45 답글 신고
    인면수심이라는 말로도 모자른 저들은 사람을 죽여놓고도 어찌 저리 뻔뻔할 수 있을까요.. 개독들은 사고 자체가 일반인들과 다른건 알았지만 이 사례는 여태 살면서 본 것중 최악입니다. 금수만도 못한 진짜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 레벨 간호사 미친세상임 21.01.03 07:48 답글 신고
    지금내옆에도 16개월된딸이 곤히자고있는데...
    정인이랑 같은개월수ㅜㅜ 인데..
    이렇게 작디작고 약한 아이를..
    저 악마같은년놈들이 벼락맞아 죽을 년놈들..
    똑같은고통을 안겨줘야되는데...
  • 레벨 간호사 투아들 21.01.03 09:22 답글 신고
    아가야~~
    배고파 밥 먹겠다고 조금한 입으로 아멘이라고 말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피가 꺼꾸로 솓는다ㅜㅜ
    제발~~~ 제발~~~~
    쓰레기 같은 양부모
    평생을 고통 받으며 살게 하소서~~~
    아멘이다~~ ㅆㅂ
  • 레벨 훈련병 고양이를부탁해요 21.01.03 09:24 답글 신고
    개독에 경북이네 믿거
  • 레벨 일병 엠제이엠제이 21.01.03 09:32 답글 신고
    어머니란 사람도 본인이 어린이집 하면서 그냥 두고본게...
  • 레벨 훈련병 강진파워100 21.01.03 09:51 답글 신고
    낳고 버린 어른, 학대한 어른,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어른 모두 어른들 잘못이네요 이런데도 엄중한 벌을 내리지 못한다면 또 다시 어른들의 큰 잘못이겠죠 저렇게 예쁜아기를 지켜내지 못한 어른중에 하나라 너무 슬프고 아프네요..해준게 없어서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너무 미안하다
  • 레벨 하사 3 노트엣지 21.01.03 10:00 답글 신고
    분노도 치밀어 오르고..
    슬픔에 눈물도 나네요ㅜㅜ
    죄값에 대한 벌을 받아야지
  • 레벨 원사 2 옆을봐라 21.01.03 10:12 답글 신고
    개짜증이네 가족은 죄없다지만 이놈들 가족도 똑같을거같음
  • 레벨 간호사 j5ding 21.01.03 10:22 답글 신고
    차라리 파양을 하지 왜 책임지지 못하는 일을 하나요.,
    어제 그알보다 계속 눈물이 났어요
    진짜 악마들입니다
    제대로 처벌받게 진정서넣어야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냐냐옹둥이 21.01.03 10:36 답글 신고
    너무 슬퍼서 영상을 끝까지 못봤네요 ㅠㅠ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해라
  • 레벨 원사 3 나는짜왕 21.01.03 10:42 답글 신고
    읽다가 눈물납니다. 저 가해자부부 꼭 일생을 지옥에서 살다 죽어서도 쉬지못하기를
  • 레벨 이등병 다모임 21.01.03 10:45 답글 신고
    자치경찰? 에라이! 잘도 일하겠다
  • 레벨 상사 2 logic222 21.01.03 11:04 답글 신고
    이건 쳐죽일 년놈도 문제지만 짜바리새끼들도 문제다.담당짜바리리도 해임시켜라.담당업무 일처리도 못하는게 뭐한다고 자리차지하고 있냐.
  • 레벨 일병 냐오옹냐옹 21.01.03 11:15 답글 신고
    악세사리같은 아이를 입양해서 나를 돋보이게 하고 싶었나봐요
    생명을 입양한건데 ㅜ ㅜ
    아가야 아픔 없는 곳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푹 쉬렴 ㅜ ㅜ
  • 레벨 병장 야돌스키 21.01.03 11:16 답글 신고
    이사건은 가해자가 많네요. 경찰포함
  • 레벨 하사 2 묵동목동 21.01.03 11:29 답글 신고
    아동학대예방경찰관이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를 하였음에도 혐의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천하의 무쓸모경찰아닌가요?
  • 레벨 상사 1 마이딱딱해 21.01.03 11:45 답글 신고
    저 견찰들 처벌 해야된다.
    일안하는 견찰
    여가부 인권위원회 아청법 없애야됨
  • 레벨 소위 3 렉돌이dldl 21.01.03 11:47 답글 신고
    저 남편애미애비는 목사에 어린이집 하고 있네요
    와 저기도 어딘지 알려서 문닫게 해야죠
    사이코패쓰 집안은 유전이거든요
    아가가 얼마나이쁜데 때려 죽이냐 ㅠㅠ
    진짜 악마네 악마
  • 레벨 간호사 와루 21.01.03 12:01 답글 신고
    저런 위선자들!! 전형적인 개쓰레기들!!
    살인이지 분명 살인이지!! 저 개새끼 연놈 가족들 사회에서 매장되야 한다 교회 신도들은 정신차려라!! 딸 사위 잘못이다 내가 무슨 상관이냐는 목사를 어떨게 생각하냐!! 그 어린이집에 애를 보내야겠냐!! 무서워서 어찌 애들을 맡기겠노!! 엄마들
    아이들 얼른 빼라!!~~~ㅈㅈㄷ ㅇㄹㅇㅈ !!
  • 레벨 간호사 행운고양이 21.01.03 12:03 답글 신고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 부모는 물론 3번이나 사건 무혐의 처리한 경찰들도 처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함. 위탁모랑 어린이집 선생님은 얼마나 힘들까....
  • 레벨 훈련병 음중년이됐다 21.01.03 12:43 답글 신고
    미안하다.다음생에는 꼭 사랑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살기를.
  • 레벨 훈련병 팔랑구 21.01.03 14:30 답글 신고
    직무유기로 경찰들도 조사 받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최소한 3번의 살 기회가 있었는데....
    글잘 쓰시는분 청원좀 올려주세요...
  • 레벨 훈련병 왈띠엔나우 21.01.03 16:29 답글 신고
    양가부모가 목사집안이라서 확실히 인간 쓰렉이중에서도 탑인 부부가 되었구만.
  • 레벨 훈련병 ㅊㅈㄷ 21.01.03 18:34 답글 신고
    이미 하늘에 별이 된 너를 위해 우리 어른들이 할수있는건 양부모들이 살인죄로 처벌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는일 뿐이구나 아가야 혼자 둬서 미안해.. 외롭게 해서 아프게 해서 미안해... 늦게 알아서 미안해... 사랑한다
  • 레벨 이등병 망무새 21.01.03 18:48 답글 신고
    와 진짜애미없는 개씹샹년들이네요 칼맞아뒤지던가 자살하길 개독새기들 어디안가죠
  • 레벨 원사 2 바나랑 21.01.03 19:13 답글 신고
    악마가 있다면 저런모습일까
  • 레벨 원사 2 바나랑 21.01.03 19:14 답글 신고
    양천 경찰서 경찰들도 잘먹고 잘살고 있겠죠 악마같은것들
  • 레벨 일병 가을가인 21.01.03 20:02 답글 신고
    정인아 미안해.. 어른들이 미안해..
    저 악마들 기필코 살인죄로 법정 최고 형량 받기를 내가 아는 모든 신께 기도합니다.
  • 레벨 훈련병 dfjla 21.01.03 21:29 답글 신고
    새해부터 욕하기 싫었는데 니년때문에 새해부터 너무 울었다. 제발 세상 모든 귀신 잡귀 저주는 너희 두 부부에게 모두 가길 바란다. 너무 일찍 죽지도 말고 고통속에서 반성하며 망가지고 인간구실 못하게 살길 바란다. 부정타서 길가다가도 운전하다가도 시비붙고 쳐맞고, 그렇게 애처럼 정서박탈이 너무 심해서 무감정이 되었을때 급살 맞아서 죽어서 나머지 죗값은 지옥에서 치뤄라
  • 레벨 훈련병 몽키빠샤 21.01.03 22:35 답글 신고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힌두교신들 당산나무 할매등등 개새끼들아 일좀해라.... 내가 이렇게 빌께
  • 레벨 훈련병 몽키빠샤 21.01.03 22:37 답글 신고
    죽기전에 어린이집 가서 앉아일능거 보고 너무 울었다.... 애기가 안생겨 7년을 괴롭게 살았는데 저아이가 나한테 왔음 세상 행복하게 해줬을텐데
    나한테 오지는.......우리 옆으로 오지는... 저 개새끼들 말고 내옆으로 오지는...
  • 레벨 간호사 새콤달콤한엄마 21.01.03 23:37 답글 신고
    정인이가 입양후 젤 행복했던 시간은 얼집에서의 시간이었겠구나 생각하니 넘 맘이 아프네요
    정인아 다음엔 이 아줌마의 딸로 오지 않을래? 널 행복하게 만들어줄진 모르겠지만 더이상 울게하진 않을게
  • 레벨 병장 남산흑곰 21.01.04 02:14 답글 신고
    이게 살인이 아니라고? 이 나라 사법부는 미친거다
  • 레벨 간호사 red1665 21.01.04 02:28 답글 신고
    너무 가여워요 저렇게 이쁜애기를ㅜㅜ진짜눈물 나네요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웃으면 걸어다니렴
  • 레벨 상병 Dondo0 21.01.04 03:33 답글 신고
    너무 슬프고 화가납니다 ㅠ
  • 레벨 이등병 즐다이브 21.01.04 09:52 답글 신고
    미친인간들이 점점 늘어난다... 아...진짜 가슴이 답답하다....ㅠㅠ
  • 레벨 훈련병 코폴로 21.01.04 09:57 답글 신고
    죽기 전 어린이집 선생님들에 안겨 있는 모습에 눈물이 터져 펑펑 울었네.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부디 꼭 행복하길 바랄께.

    이번일도 그렇고 여행가방에 가둬둔 애기도 그렇고
    너무 많이 울고 말았는데
    제발 다시는 이런일이 안생기도록 처발을 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일병 김굽다불낸놈 21.01.04 12:18 답글 신고
    어른이 미안하다 아가야..
  • 레벨 간호사 이안할미 21.01.04 12:40 답글 신고
    아가 어른이라서 너무 미안하다
    제발 강력한 처벌부탁드립니다 세상에 이런일은 벌어져선 않되요 정신이상이라는 이유로 선처를 한다면 이런일은 또일어날겁니다 부디 내 아이다 내손주다라고 생각하고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저런건 인간이 될수 없어요
  • 레벨 중장 슈욱슈욱푸웅 21.01.04 15:44 답글 신고
    역시 교회다니는것들은 다 걸러야한다
  • 레벨 훈련병 우장산종달새 21.01.04 20:34 답글 신고
    너무 슬프다.
  • 레벨 훈련병 프레센티아 21.01.04 20:39 답글 신고
    현재 교회 다니는 기독교인 입니다.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저딴 쓰레기 같은 짓을 할 수 있는지 역겹네요 정말..
    똑같이 같은 고통 당했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이쁜 애한테 무슨 짓을 한건지..
  • 레벨 훈련병 김몽크 21.01.04 21:40 답글 신고
    저 잡것들은 제가 꼭 만났으면 좋겠네요
  • 레벨 간호사 Hyun34 21.01.04 21:49 답글 신고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겨우 형량이 저정도?? 말이됩니까
  • 레벨 중사 1 쭌이쭌 21.01.05 09:54 답글 신고
    뭐하로 모자이크 해요? 어차피 재네 깜빵가서 고소 못 해요
  • 레벨 훈련병 살아봅시다 21.01.05 18:58 답글 신고
    명복을빕니다.
  • 레벨 중령 2 통구 21.01.05 21:48 답글 신고
    하아...................
  • 레벨 훈련병 청포도 21.01.05 22:14 답글 신고
    어떻게 저렇게 잔인한지
    도대체 머리속이 어찌 생겼는지
    정말 엄벌을 내려지길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시원이아빠12 21.01.05 22:59 답글 신고
    정인아...사랑하는 정인아.. 망나니 같은 짐승을 만나 니가 이리 아픔을 당했구나.
    그 망나니들 이 한국 사회가 절대적인 처벌을 할 것임을 믿고 천국에서 아름다운 빛을 내주었으면 좋겠다.
    이 아저씨가 너를 그렇게 만든 사람들 다 혼내줄테니 너는 더이상 아파하지말고 하늘에서 못다 빛낸 빛을 내주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정인아 그리고 아프지 않은 세상에서 다시 한번 꽃을 피워주길 바란다.
  • 레벨 훈련병 oshoon 21.01.06 01:27 답글 신고
    아!!!!!!!!!!!!!!!!!!!!!!!씨발!!!!!!!!!!!!!!!!!!!!!
  • 레벨 간호사 포포린 21.01.06 10:30 답글 신고
    저 작은아이의 웃음이 어쩌다가 사라지게됐을까.........
    그 돈이뭐라고.. 그 돈을 위해 아이를 입양하고.. 목적달성을 하고나니 아이를 죽이고....
    너희같은것들은 세상에 살 가치가없어
  • 레벨 간호사 포포몽 21.01.06 16:23 답글 신고
    기독교만큼 죄많은 종교가 있을까 그 어떤 죄를 저질러도 예수나 신의 이름을 꺼내며, 회개를 들먹이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종교 신의 이름만 있다면 살인,강간,아동학대를 저질러도 면죄부가 주어지는 종교
  • 레벨 간호사 자연산라이더 21.01.06 17:05 답글 신고
    대한민국 참 살기 좋은 나라야 저런 버러지들도 숨시고 인권보호해주면서 살게 하는데 정인이는? 이제는 이세상에서 숨도 못쉬고 보호도 못받네? 아니다 차라리 다행이다 다음생이 있다면 다시는 대한민국에 태어나지 마렴
  • 레벨 간호사 리키로켓1430 21.01.06 17:20 답글 신고
    꼭 아동학대판결의 엄중처벌의 선례가되기를요
  • 레벨 훈련병 재이도하아빠 21.01.06 19:29 답글 신고
    딸둘아빠로써.. 막내가 정인이보다 3개월빠른 아이입니다.. 아직도 저사건을 보면 분이터지고 피가꺼꾸로 솓는것처럼 아직도 화가나내요.. 270일넘개 학대와 고통속에 혼자 외롭게 지내온 정인이흘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납니다.. 가해자 방조자 모두다 처벌받아 정인이가 편히 눈감을수있게 하늘이도와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가야 미안해. 다음생엔 아저씨의 딸로태어나렴.. 미안하다
  • 레벨 훈련병 하이클래스 21.01.07 04:42 답글 신고
    4살아들 7개월 딸을 둔 아빠입니다
    이 사건을 알게된 이후로 밤잠을 이루지못합니다 지금도 정인이 사건에 대한 기사들보며 생전 아이의 사진을 보고 내딸 사진도 번갈아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왜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아이들이 개쓰레기 같은 어른에 의해 죽어가야 하는걸까 원망스럽고 지켜주지 못한 다른 어른들이 언제까지 이렇게 미안해하고 자괴감을 안고 살아가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정인이가 생전 받았던 그 고통을 그 양부모년놈들이 몇십 몇백배 받게 하고싶은데 할 수 있는게 겨우 청원하고 진정서 몇통그리고 이렇게 댓글다는게 전부인 현실이 너무 분하고 하늘이 신이 원망스럽네요
    아가야 너무너무 미안하다 다음생에는 꼭 넘치는사랑받고 행복한 집에서 태어나기를 아저씨가 두손모아 기도할게 정말 미안하다 너무늦게 알게되서 지켜주지못해서 마음이 너무아프다. GOD BLESS YOU
  • 레벨 간호사 뽀삐요 21.01.12 02:50 답글 신고
    정인아......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안하기를....
    다음 생에는 꼭 이 이모 딸로 와줘~
    정안아~ 사랑해~ 미안해
  • 레벨 이등병 Winners79 21.02.08 12:42 답글 신고
    정인아 계속 네 얼굴이 아른거린다.
    양부모 양조부모 지은 죄 달게 받기를 바란다.
  • 레벨 이등병 혼술꿀꺽 21.09.09 15:55 답글 신고
    예수믿는 사탄들... 새삼 다시 읽어도 분노가 들끓네요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