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꼭 낳아야 할까요?"
"낳으면 얼마나 이쁜대요. 이쁘니까 꼭 낳으세요!"
여건도 안되는데, 쾌락앞에 싸지르는 이기적 부모들!! 늪에 빠지는줄 모르고 부추기는 멍청한 주변인들...
결국 애 보살필능력도 안되는데, 덜컥 애 낳고, 이혼하고, 양육비 지원도 안하는 무책임한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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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살아가는 세상, 태어날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봤나요??
인간답게 살아갈수있는 환경은 조성하고 낳읍시다.
사랑받으며, 올바르게 자라날수 있는 환경에서 애를 낳는분들은 부모로서의 자격이 충분합니다. 존경합니다.!
현실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은 예외가 되겠고요.!!
팩폭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내 삶이 힘들어도 내 자식을 위해 그 힘듦을 참아내고 내 자식은 나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면 됩니다.
내 처지가 힘들다고 뭐든 다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말이야 방구야 어제 싸지른 글부터~)
아~ 넘 불편해 하진 마세요. 사람이 다 같을 순 없잖아요.~
(라고 댓글 달고 싶다.....하하하~)
(효도하세요~ 고생해서 키워주셨는데~)
(한글도 깨우치신거 보니, 배우신분이시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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