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배달어플중 한곳에서 이제 리뷰 200개가량 되고 있습니다.
음식점 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공감하시겠지만 리뷰 진짜 신경 많이 쓰입니다.
저희는 4.9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름 정말 신경써서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한사람이 주문하고나서 리뷰에 해당메뉴가 맛없다고 낮은 별점 두번다신 안시킨다고 하더니
또 재주문하고 똑같이 악플을 달아놨네요..
저희 음식이 모든사람의 입맛에 맞을거는 당연히 아닌건 알지만
굳이 똑같은거 재주문해서 또 별점 테러하는건 뭔경우인지...
걍 여기다가 하소연 살짝 해봅니다.
가끔 진짜 예민한 분들이 있긴 해서...
그런 경우 말을 새겨들어볼만한 경우가 있거든요.
리뷰 잘 적어줄테니 서비스달라는소리같네요.
코로나에 힘들어도 힘내시고 개무시하세요.
스트레스받으면 건강만 나빠집니다.
힘내세요 횽님
세상에 별의별 놈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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