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엔진오일 갈러 집근처 한곳에 들러서 오일 교체하고
차가 좀 연식이 되어서 사제 외장형 TPMS가 달려있고,
타이어 공기압이 좀 빠져있어서 전체적으로 좀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산에 볼일있어서 제2자유로 타러 가는데 TPMS가 계속 알람을 울리길래
원래 처음 몇분정도는 간혹 새로 채웠을때 알람 울리기도 해서 냅두고 가고 있는데
10분넘게 계속 알람이 울리길래 혹시나 해서 뭐 잘못밞았나 하고 보니.. TPMS를 제대로 조이지 않아 조금씩 바람이 빠지고 있었던..-_-...
그래서
정식센터가도 4만원정도 받는데, 여기도 4만원 받더군요.-_- 좀 비싸다고 쓰고, TPMS 이야기 쓰니
네이버측에서 오늘 메일 하나가 왔네요.
사실을 적어도 명예훼손이 되나봐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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