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출고한지 두달째인데..
3.1일날 트레이더스 다녀오고나서 못보던 놈이 생겼네요.
플라스틱 부분이 깨졌어요. 카페에 올리니 누가 고의로 부신 것
같다고 하는데 가기전에도 멀쩡했거든요 트렁크 열면서
확인했는데ㅋㅋ
아파트 지하 cctv도 확인했고
그저께 트레이더스에 전화했더니 cctv 확인하고 전화준다더니
오늘 연락와서 반대쪽을 비추고 있어서 안보인답니다ㅋㅋ
입차할때도 라이트가 켜져서 깨졌는지 멀쩡한지
안보여서 해줄게 없대요ㅋㅋ
트레이더스 백프로인데...
인터넷 찾아보니 유료주차장은 배상책임이 있다고 하던데
후기들 보니깐 이마트 물피 많더라고요.
진상 부리면 보험처리 해준다는데
진상을 안부려서 그런가요...
일단 fm대로 경찰서 접수하고 확인서받아서
센터입고해서 갈려고요..
호미로 막을 걸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이래서 우리나라 보험료가 오르나봐요ㅠ
블박은 주행중이라 없어요ㅠ
마트 물피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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