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보니까 식당 주인이랑 아들내미가 너무 감정적이네요.
솔직히 보도블럭 쪽으로 가까이 정차해서 짐을 내리거나 양해를 구하고 짐을 내렸으면 괜찮았을텐데.
목소리 크게 높히면서 싸우자고 달려 드네.
기다리던 뒷차 차주분은 그래도 끝가지 대화로 풀려고 하는데 완전 막무가내 들이대고.
저도 대구 사람이고 대실역에 갈일이 꽤 있지만 이 식당은 프리패스 입니다.
반성 좀 합시다.
지금 신상 털리고 난리도 아니던데 그러다가 장시 접어야 돼요.
안그래도 코로나로 장사도 안될텐데..우짤라고~~
옆쪽으로 딱붙여서 물건 상하차하면 본인들도 편했을거고 죄송합니다. 잠시만 .. 이말이 그리하기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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