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사용해왔던 akg y50bt 블루투스헤드폰이 갑자기 밧데리가 조루 현상이 생기더라고요
그동안 큰문제없이 사용했었고 음질도 가격대비 만족 했던지라
as문의를 했습니다
제가 산게 2018년에 한창 갤럭시 사은품으로 풀렸을때 중고나라에서 미개봉으로 아마 5만원선에 구입했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정품인증하고 지금은 무상as기간은 지났고 유상만 된다
택배로 보내면 검사후 수리는 안되고 새재품으로 교환만 된다고 {as자체도 수리는 없고 교환이랍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얼마냐 물었더니
새것가격이 17만원인가 하는대 할인해서 14만몇천원이라고 하네요;;;
아니 지금 쿠팡에서도 새것이 5만얼마에 파는대 무슨소리냐 했더니
자기네가 파는것 저가격대랍니다
아니 그럼 누가 as해서 사용하는냐 그가격이면
새걸로 3대를 사는대 했더니 자기네 매뉴얼ㅇ,ㄴ 그렇답니다
참 기가 막히네요 그냥 새걸로 사는게 낳을듯 싶은대 삼성걸로는 생각이 1도 안드네요
대단한 삼성as였습니다
수정글입니다
제가 이상한거였나보네요.
전 가격대비 만족하고 잘사용한 물건이라 as문의를 한거였고
이제품 하만akg는 수리라는게 없고 교환만 된다고해서
그럼 얼마인지 문의를 하나 위에 가격을 들은거였습니다.
그냥 제 상식에는 출시한지도 오래됐고 다른곳에서 판매하는게 5만원대이니
as가격이 어느정도 적정가격이면 (그냥 밧데리만 교환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니)
수리하고 너무 비싸면 (새것가격이 5만대이니)
그냥 새걸로 사자는 생각이였는대 저 가격을 들으니 너무 황당했던거였습니다
별문제 없다고들 하시니 뭐 그냥 새걸로 삼성빼고 사겠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야 정상인가요???
글구 낳을듯이 아니라 나을듯이에욤;;
근데 그당시 2년약정하면 폰 무료로 받던 시잘에 30만원 쿠폰 쓰면 수십만원 내고 폰 사야하는 상황.
이거 삼성에서 고객들 기만하는거리 난리쳤는데 삼성에선 그 고객들을 블랙 컨슈머로 매도하는 언플했었죠.
저는 그 이후로 삼성제품은 물론 삼성카드 보험 삼성라이온즈 골수팬도 접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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