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인터넷 진단검사
이번에 학생들 대상으로 실시했었네요
여가부와 교육부가 제공하는 상담치료서비스라는데
학생들과 부모들이 혼란이 많네요
중학교 학생 대상으로 스마트폰 인터넷 진단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일반, 주의, 위험군으로 나뉘게 되는데,
주의군에 해당하며 심각한 단계는 아닙니다.
다만, 주의군 이상의 학생들은 학부모의 동의하에
여성가족부와 교육부가 제공하는 상담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필수가아닌 선택이며,
혹시라도 상담치료서비스를 희망하신다면 답신을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혹시 요거땜에?
국민청원까지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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