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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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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James딱풀 21.05.01 23:05 답글 신고
    변호사를 선임해서라도 강경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수사관 기피 신청도 해야 하고요. 그냥 말로 하면 저런 식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관할 경찰서와 가해자 사이에 연줄이 있다면? 불공정한 수사를 할 가능성이 짙고요.
    답글 1
  • 레벨 중위 1 Kisstherain 21.05.02 00:52 답글 신고
    아니 정인이사건 얼마나 됬다고
    경찰에서 이런식으로 입막음시키려하나요
    애들이 무슨 죕니까 아 진짜 욕나오네...
    답글 1
  • 레벨 대령 3 솔깃하게 21.05.02 07:25 답글 신고
    개독이 개독했고 견찰이 견찰했네
    답글 0
  • 레벨 하사 2 꽃같은소년 21.05.02 17:19 답글 신고
    이나라 최고 적폐 쓰레기집단중 탑임 경찰이.
  • 레벨 소위 3 금촌살아요 21.05.02 17:24 답글 신고
    제발 여성부 폐지하고 아동학대 방지부 신설하자
  • 레벨 이등병 쎄티7 21.05.02 17:41 답글 신고
    검찰은 지역 사회 인연으로
    봐주기식 수사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경찰은 지역 상회 인연으로
    봐주기식 수사가 거의 가능 할 수도
  • 레벨 상사 1 리볼버72 21.05.02 17:43 답글 신고
    이래서 견찰, 짭새 소리듣는거다. 짭새 개수ㅐ들아
  • 레벨 중사 2 깐대일쩜사 21.05.02 17:44 답글 신고
    근데 위탁가정은 뭐죠?
  • 레벨 중장 보듬어드림 21.05.02 17:49 답글 신고
    세상 썩은 곳에 개독이 없는곳이 없군요.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왜 가만 있을까요? 썩지않은 기독교가 있을까요?
  • 레벨 훈련병 팩트만까자 21.05.02 17:55 답글 신고
    원래믿지도 않지만.
    아동학대로 시끄러운 지금시국에도 저럼대응인데.
    다른사건은 오죽할까 싶어서걱정된다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황금컵 21.05.06 18:01 답글 신고
    맞는 말씀이네요.
  • 레벨 상병 뽀로뽀로롱 21.05.02 18:10 답글 신고
    경찰 안믿습니다
  • 레벨 병장 성월동화77 21.05.02 18:19 답글 신고
    기자분들아, 이거 공론화 좀 확실히 해주세요
  • 레벨 원사 1 바빠용 21.05.02 18:24 답글 신고
    노원경찰서 대단하네 한두건도아니고
  • 레벨 훈련병 바람개비 21.05.02 18:26 답글 신고
    검찰은 부폐라 정리하자는 문충들은 경찰이 잘못 했다는 말 하면 안됩니다
    검찰이 수사하는걸 못 하게 만들었는데 잘하던 못하던 경찰만 믿어라
  • 레벨 중사 2 PKWooK 21.05.02 18:27 답글 신고
    사회 유지를 위해 법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이따위 법이면, 요즘 모범택시인가요. 그거 보면서 현실에서도 저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댄디 21.05.02 18:45 답글 신고
    검찰보다 견찰이 더 하네
  • 레벨 중사 1 하라타 21.05.02 18:47 답글 신고
    검.경 수사권 조정의 페해의 시작 된 건가요? 개탄스럽네요
  • 레벨 중령 2 자연흡기6기통 21.05.02 18:49 답글 신고
    근데 위탁가정에 맡긴 친모는 어디가고 님이 흥분해서 방방뛰고있음???

    친모랑 위탁가정 보모 말 들어보기전까진 중립.

    요즘 경찰들도 아동학대 관련해서 만약 아이가 잘못되면 무조건 언론에 나오고 징계먹거나 모가지 날아가기땜에 어떻게든 학대가 되는쪽으로 진행하던데 이렇게 몇번 민원넣고 귀찮게해도 안된다는 거는 진짜 학대가 아니라는거임
  • 레벨 중위 1 리스토리바둑학박사 21.05.02 18:50 답글 신고
    경찰 검찰 정말 웃깁니다. 제 경우 동청주세무서에서 저를 억울하게 땅투기꾼으로 몰아 거액의 추징세를 매겼었는데, 조세소송 도중 동청주세무서 모 세무공무원이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하여 제출한게 드러났습니다. 이를 근거로 하여 경찰 검찰에 '허위공문서작성범죄'로 고소했지만 유야무야... 무조건 혐의없음 입니다. 이유 불문이에요. 청와대에 아무리 진정을 넣고 고소를 해봤자 하위직 공무원들끼리는 뭔가 통하는게 있는지 요지부동... 그러나 저 나름대로 계획이 있답니다. 두고보십시요! 일반 서민들을 울리는 하위직공무원들의 비리.... 이에 대해 국민청원을 넣고 대대적인 홍보를 할 것이니까... 국세청이 국민 재산 빼앗아 가는 도둑청 이냐?고 공개적으로 따져 물어도 묵묵부답인게 현실입니다. 검찰, 경찰.. 우선 하위직 공무원들부터 죄를 물어야만합니다. 고위직 공무원들은 크게만 놀지 서민들에게 직접 해를 끼치지는 않아요. 하위직공무원들끼리의 커넉션 같은 범죄 행위... 제가 '하위직 공무원들의 범죄를 막아달라'는 국민청원 넣을 때 많이 많이 응원 서명 부탁바랍니다. 이 글.... 그대로 캡처해서 동청주세무서, 대전지방국세청, 그리고 국세청에 보내줘도 무방합니다. 절대 환영입니다. 공무집행 방해죄 내지 허위사실 유포죄 등등으로....
  • 레벨 중위 1 리스토리바둑학박사 21.05.02 18:58 답글 신고
    고위직 공무원들 아무리 족쳐봤자, 실행은 하위직공무원들의 펜끝에서 진행됩니다. 하위직 공무원들은 일반 서민들이 재판 소송 변호사 비용이 없어서 함부로 고소 고발 소송 등을 안한다는 걸 너무 잘 압니다. 그리고 그들 나름대로 체계적인 뭔가가 있는 거 같아요. 경찰 검찰 개혁에 앞서 대대적으로 하위직 공무원들의 비리 부터 조사 색출해 내야만 합니다. 고위공직자 비리만을 문제삼아서는 안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하위직 공무원들이 비릐를 저질렀을 경우, 이를 크게 문제삼는 경우 보셨습니까? 하위직 공무원들의 비리를 제대로 뿌리 뽑지 않는 한 억울한 서민들은 계속 울고 앉았을 뿐입니다.
  • 레벨 원사 3 파크뷰21 21.05.02 18:51 답글 신고
    견찰세끼들!!!!
  • 레벨 하사 3 내차는은색 21.05.02 18:54 답글 신고
    노원 경찰서 마비 한번 시켜야겠네
  • 레벨 상사 3호봉 최강미련곰팅이싹싹 21.05.02 18:57 답글 신고
    경찰 너무한거아니냐 상식적으로 이건아니지
  • 레벨 원사 3 아이리스23 21.05.02 19:02 답글 신고
    경찰들을긴급으로 움직이게 하려면 사람하나죽어나가야 그때서 움직이는것같음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아마 애가죽어나가야 일열심히 하는척 할것같음
  • 레벨 대위 3 U2ps 21.05.02 19:05 답글 신고
    개독견찰
  • 레벨 병장 ultraF10 21.05.02 19:09 답글 신고
    여기도 경찰 색기들 있겠죠? 순찰차에서 퍼질러자거나 핸드폰 게임하고 노는것들부터 책상에 앉아서 민원인들 귀찮아하는것들까지... 단지 회사로 생각하고 시간만 때울려는것들 니들이 바로 세금 축내는 충들이야
  • 레벨 상사 1 강원도코난 21.05.02 19:14 답글 신고
    제목만 봐도 손떨리네요... 추천 합니다.
  • 레벨 상병 배츄도사 21.05.02 19:23 답글 신고
    아...피가 거꾸로 솟네요..이슈화시켜야합니다.
    정인이 사건 얼마나 됐다고..
  • 레벨 중위 3 정의는 21.05.02 19:27 답글 신고
    원래 피해자 입장에서 경찰 고소를 해보면 이색히들이 가해자 가족이구나 느낍니다

    검찰개혁은 캥기는 권력자들이 입맛대로 맞추는거에요
  • 레벨 원사 3 비샤스 21.05.02 19:29 답글 신고
    이래야 대한민국 견찰이죠^^ 그냥 절대로 넘기지 말아야합니다 ㅊㅊ
  • 레벨 소령 1 우주살이 21.05.02 19:31 답글 신고
    청와대
    국회
    죄다 바꿔줘도
    짐짝새끼들 반도 못따라가냐!!!
    그냥 말안들으면 쳐 바꿔 좀!!!!
    딥답이 새끼들!!!!
  • 레벨 소령 2 palgae1522 21.05.02 19:34 답글 신고
    의리로 똘똘 뭉친 집단은 뭐니뭐니 해도 개독들 의리가 갑!
  • 레벨 상사 1 ddonge 21.05.02 20:50 답글 신고
    개독들 논리로 보면 전부 하느님의 자식
    지들이 형제라고 샹각하는가보네
  • 레벨 원사 3 부산주책남 21.05.02 19:34 답글 신고
    이거도 이슈화되야 경찰이 정신차리게네요
  • 레벨 소위 1호봉 동물들은사랑이야 21.05.02 19:35 답글 신고
    하~~어떡하니 정말ㅜ
  • 레벨 소위 1 즐빠숑 21.05.02 19:46 답글 신고
    견찰이 철밥통놈들 아놔...
  • 레벨 일병 뽀거스다잉 21.05.02 19:51 답글 신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꼬.
    모범택시가 생각난다.
  • 레벨 중장 쭈니부릉 21.05.02 20:04 답글 신고
    매번 뉴스에 아동학대로 애가 죽는 뉴스가 나오는데도 이따위로 견찰짓을 한다고?
    사건사고 보면 노원얘네도 진짜 문제 많은 곳이네
  • 레벨 중사 1 마나아아다가아 21.05.02 20:07 답글 신고
    견찰
  • 레벨 원사 3 멋진나라대한민국 21.05.02 20:10 답글 신고
    이건 중립
  • 레벨 원사 3 문어 21.05.02 20:14 답글 신고
    대한민국 경찰의 현실이라고 보면 되나요?
  • 레벨 원사 3 아르키세스 21.05.02 20:16 답글 신고
    와.....나참
    말도안나오네
  • 레벨 소위 1 밀재 21.05.02 20:21 답글 신고
    애들이랑, 먹는거로 장난치지마라.
  • 레벨 중사 3 불안타는사미공디 21.05.02 20:25 답글 신고
    견찰을 너무 개로 키우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상한 나라.....
  • 레벨 원수 빼박이네 21.05.02 20:26 답글 신고
    견찰 ㅇㄷ
  • 레벨 훈련병 운지두부외상 21.05.02 20:30 답글 신고
    이래도 경찰 수사권 찬성임?
  • 레벨 중사 1 skdu 21.05.02 20:31 답글 신고
    방송한번타야겠네요.
    실화탐사대 어디있나요?
  • 레벨 상병 마운트밸리 21.05.02 20:32 답글 신고
    한쪽 말만 듣고 평가는 다소 곤란~
  • 레벨 원사 2 배추장 21.05.02 20:36 답글 신고
    생각보다 경찰들 심각합니다~
  • 레벨 중사 1 수지사람 21.05.02 20:38 답글 신고
    이래서 견찰견찰 하는거지. 직업정신 투철하네
  • 레벨 상병 SUNWAYFOTO 21.05.02 20:42 답글 신고
    정말 이나라는 답이 없군요 하..
  • 레벨 중위 2 비켜라제발 21.05.02 20:50 답글 신고
    나는 다 필요 없고 쓴이님처럼 이렇게 할 능력? 자신도 없다. 나 같은 사람은 눈뜨고 당할 수밖에 없겠네ㅠㅠ 진짜 검경수사권 조정이고 나발이고 개독이있으면 그때부터 문제네ㅠㅠ
  • 레벨 이등병 한없이슬픈 21.08.11 20:19 답글 신고
    그렇죠? 눈뜨고 떠다밀어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들어 아이도 부모도 쉽게 못 빠져나오게 합니다 아무리 죽을거 같다고 외쳐도 세상에나 심리상담만 받으라고 하는 미친 세상입니다 아이가 시설에서 집에 오고 싶어도 절대 안보내줍니다 아이는 또다른 죄값을 받는거죠~ 무슨 죄일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방구대장뿡뿡이 21.05.02 20:59 답글 신고
    와..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진심
  • 레벨 대위 3 난나야아 21.05.02 21:15 답글 신고
    경찰 개라슥아. 일하기 싫으면 관둬.
  • 레벨 중위 3 나말고너 21.05.02 21:16 답글 신고
    자 이제 실화탐사대나 그것이알고싶다. 등등 pd분들 나오세요...
  • 레벨 중위 3 나말고너 21.05.02 21:17 답글 신고
    개독이 또 개독짓햇네
  • 레벨 상사 1 의미없는것 21.05.02 21:21 답글 신고
    아 교회가 여기서 왜 나와 .... 경찰은 실망의 연속이다
  • 레벨 상사 2 이웃집도토뤼 21.05.02 21:23 답글 신고
    견찰새끼들 성과올라가는 사건처리만 하려고 합니다
  • 레벨 대령 2호봉 메이비총무 21.05.02 21:25 답글 신고
    ㅅㅍ 견찰독립수사권 주면 아주 세상이 지꺼겠어 젠장 망할 견찰놈들
  • 레벨 일병 달구왕 21.05.02 21:28 답글 신고
    경찰들 상태가 저렇게 메룡인데 수사권 독립이니 검찰개혁이니 외쳤던 모든 것이 이제 우리한테 돌아오는 군요

    대책없는 선동과 맹목적인 추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레벨 중위 2 불량꼰데 21.05.02 21:32 답글 신고
    경찰들 답없습니다 그냥 봉급쟁이들입니다
  • 레벨 중사 1 미세먼지노노해 21.05.02 21:33 답글 신고
    한국경찰이 한국하네
  • 레벨 소위 2 마이클K 21.05.02 21:43 답글 신고
    여러분 이 사건 키웁시다. 이런 사건은 키워야 합니다.
  • 레벨 병장 pjh429 21.05.02 21:46 답글 신고
    현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입니다. 적으신 내용이 사실이라고 보고 . 우선 해당지역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채용지역인지 확인하셔서 아동학대의심 신고를 하셔야할듯 하고, 혹 담당지역 아보전 찾아가셔서 상황 말씀하시면 자세히 진행될듯 해요.
    경찰은 형법이고 공무원과 아보전은 특별법중심이라 보는관점도 다릅니다.
    공조수사와 조사가 같이해야함에도 그렇게 되고있지 않음이 느껴져서 글남겨둡니다.
  • 레벨 이등병 한없이슬픈 21.08.11 20:30 답글 신고
    기관장이세요? 근데 왜 아이들을 위한다며 즉각분리로 시설에 보내고 부모는 학대자로 몰고 있나요??아보전을 믿는 곳이 있어요? 경찰 아보전 콜라보인데...
    아이들이 시설에서 집에 가고 싶다는데도
    의사도 묵살... 거짓 동의서로 시설보내고... 말못하는 애기는 무슨 이유???
    부모랑 강제 분리가 젤 큰 학대인데 도대체 기간연장은 왜하는 거예요?? 진심 댓글 쓰신분은 이런기관들 아니시죠??

    죽어가는 아이를 찾고 막아야죠
    왜 멀쩡한 가정을 들쑤시나요??
  • 레벨 훈련병 Scattered123 21.08.11 21:05 답글 신고
    지금 이 사건처럼 피해보는 가정이 한둘이 아니네요. 기관장님 양심 있으시면 어떻게 기관장님으로 계신지 묻고싶어요.
    애기 한번 분리조치되면 기본 2개월-3개월! 그동안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양육받아 자라온 아이가, 아보전 만행으로 인해서 가정과 분리되어 생판 모르는곳에서 저렇게 방치, 방임되는것에 동의하시나요? 단순한 오인신고 또는 미역쪼가리를 아동의 변이라 거짓 보고작성, 화장실 물때 있다며 방임, 정서적학대 엮어 여럿 아보전 상담원이 말도 안되는 핑계되며 애들 잡아간게 한두건이 아니네요. 기관장으로써 이 제도가 지금 잘못되었다 말씀하실수 있는 위치 아니신가요? 그냥 눈감아 버리시면.. 나중에 그 아이들이 그부모들이 받은 고통.. 그거 다 어떻게 갚으시려고요..
  • 레벨 준장 대선톡톡 21.05.02 21:47 답글 신고
    견찰 이새끼들 대화해보면

    지들이 갑인거마냥 모든말이 맞다느냥

    큰소리치는 경우도 더러있습니다
  • 레벨 상사 1 덩스맨 21.05.02 21:48 답글 신고
    언론에 안나오나?
  • 레벨 훈련병 베지타14 21.05.02 21:49 답글 신고
    경찰을 떠나 인간이라면 저런걸 보고 화가나고 나쁜놈들 때려잡아야겠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인데 그럿것들 잡으라고 권한을 줬는데 뭐가 힘든건지 내 가족이 저러더라도 진절머리가 날건데 욕나옵니다 제발 공론화해서 경찰들 경각심 생기게 해야합니다
  • 레벨 중사 2호봉 KIMEJ 21.05.02 22:02 답글 신고
    정신나갔네요 뉴스도 안보나 저 경찰은..
  • 레벨 중령 2 그러다골로간다 21.05.02 22:02 답글 신고
    애들은 건들지 말라니까 이런 학대건은 일본 반에 반은 배워야 할텐데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알런가 모르겠네
  • 레벨 상사 2 지구는우리집 21.05.02 22:03 답글 신고
    이러니 견찰소리나 듣지...
  • 레벨 대위 3 하늘에별이i 21.05.02 22:06 답글 신고
    공론화 필요해보입니다. 해당 경찰의 위법사실이 들어나면 형사처벌 받게 해야죠.
  • 레벨 상병 일훈아빠 21.05.02 22:08 답글 신고
    제가 보배를 활발하게 활동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보배를 알게 된 후 매일 접속하는데 아무리 사람새끼가 아니고 견찰이라도 이건 너무 했네요 정말 이 나라는 이 나라 견찰은 끝도 없이 막나가네 솔직히 검찰개혁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견찰들 하는거 보니 절대 하면 안되겠네요
  • 레벨 상사 3 애리40 21.05.02 22:09 답글 신고
    경찰도 일하기 실어하는 직장인같은 느낌일까요? ㅠㅠ 에고고...
  • 레벨 병장 러브러브리 21.05.02 22:12 답글 신고
    경찰들은요 믿을게못되요..고통주는사럼있으면 아무도모르게 죽이면됩니다..경찰도 어차피 자살로 처리하기때문에 큰문제없을거에요
  • 레벨 소위 1 똥깨님야미야미 21.05.02 22:15 답글 신고
    경찰은 뭐하는 사람들 입니까..하..ㅠㅜ
  • 레벨 소위 1 보배사랑채민 21.05.02 22:17 답글 신고
    일하기 싫으면 때려쳐 국민들 세금 축내지 말고
  • 레벨 하사 2 MR카리 21.05.02 22:20 답글 신고
    dog찰 또 dog찰질 하네?
    정인이 사건 때문에 똥 밟았다고 한 새끼들...
    또 정신 못차리네
    와 진짜 검bird나 dog찰이나 그 넘이 넘들이구만
    이런건 어찌 안되나? 언론에 뿌려도 안될걸고
    시민들이 또 일어나야 하나?
  • 레벨 병장 육성사이다 21.05.02 22:38 답글 신고
    경찰들 위에서 찍어 눌러야 움직이지 힘없고 빽없는 피해자들 절박한 사정
    신경 안씁니다.
    인사고과 적당히 관리하고 월급 따박따박 받아 먹으며 그렇게 연차 늘려 갑니다.
    몇년전 절도피해 당해서 느낀겁니다.
    신고 접수 민원인 상태 봐가며 응대 합니다.
    욕이 목까지 차오르는 경험 ,잊을수가 없음니다.
    수사권 주나 안주나 그게 그겁니다.
    없던게 갑자기 생길리 없슴다...
  • 레벨 병장 트리플원 21.05.02 23:19 답글 신고
    정답
  • 레벨 이등병 황금컵 21.05.06 18:06 답글 신고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서...ㅠ.ㅠ
    있는 사람, 힘 있는 사람에게 부드럽고 없는 사람, 약한 사람에게 강한게 경찰!!!
  • 레벨 대위 1 ezswing 21.05.02 22:40 답글 신고
    사건만 터졌다 하면 개독들이 언제나 중심에....
  • 레벨 원사 3 오전9시 21.05.02 22:44 답글 신고
    개독 갈수록 싫어지냐
  • 레벨 병장 유바우유바 21.05.02 22:48 답글 신고
    청문담당 감사관실이랑 국민권익위원회 국민 신문고에 다 올리시길....
    좋은 소식 들리길 기도합니다
  • 레벨 상사 2 고개숙인남자 21.05.02 22:53 답글 신고
    다 때려 지기뿌야한다
  • 레벨 상사 1 제발정신차리자 21.05.02 22:59 답글 신고
    검찰은 서민들 일은 법대로 처리하는데...
    견찰은 서민들 피를 빨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고 후회를 하지
  • 레벨 중사 3 리차드번즈 21.05.02 23:03 답글 신고
    이런글볼때마다 스트례스지만 애초에 부모란인간들이나 주변 어른들은 뭘했나요
  • 레벨 하사 2 사랑과정렬을그대에게 21.05.02 23:54 답글 신고
    방송타기전엔 재대로 수사하기 힘들거 같네요
  • 레벨 하사 1호봉 뙈지멍멍 21.05.03 00:09 답글 신고
    검찰개혁... 결국 피해자는 국민이다... 이걸 내가 어디서 들었는데... 점점 피부로 느끼게 되겠네... 언론사 제보라도 해보세요..
  • 레벨 훈련병 mawish 21.05.03 08:40 답글 신고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레벨 소위 2 뉴스포트징 21.05.03 17:31 답글 신고
    이게 정말 경찰이 하는 일이라는건가요,, 국민을 위해 일할려고 하는 공무원들 아니였나요?
  • 레벨 이등병 황금컵 21.05.06 17:59 답글 신고
    맞습니다. 경찰 형사 믿을께 못 되더라구요. 자기 자식이 저리 되었다면 발 벗고 나설꺼지만 해결한다고 해서 자기에게 큰 이익 생기지도 않으니 대충대충. 저도 학연,지연 때문인것 같은데 경찰서에 영업 방해 관련 빈원 넣으니 오히려 건물주 편을 들며-민원 창고 담당하는 여자 경찰분께 먼저 넣었는데 주소 넣으니 다른 남자분 경찰분이 오시더라구요.뒤쪽에서 자기들끼리 뭐라 하면서- 오히려 무고죄 언급하면서 아무일도 아니라면서 그냥 가라고 하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경찰이란 사람들 다시 보이더라구요.진짜 있는 사람,아는 사람 편에 있는게 경찰인 것 같더라구요..
  • 레벨 간호사 이게머선1 21.07.07 16:31 답글 신고
    ㅠㅠ다행히도 삼촌(?)이 정말 든든하네요ㅠㅠ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아이는 잘지내고있지요?
  • 레벨 이등병 한없이슬픈 21.08.11 20:16 답글 신고
    푸하핫...지들이 온갖 추측과 주관적인 판단으로 익명의 신고든 이웃신고든 정서학대 신체학대 방임학대로 엮이게 하고 문서위조해서 온전한 가정을 쑥대밭 만들면서~
    ㅋㅋㅋ 부모랑 강제분리돼 갑자기 시설로 끌려간 아이들의 심리불안과 억울하게 학대자로 몰린 부모의 억울한 피눈물이 사무치는데 추측만으로 신고한 익명의 악의적인 신고자 말만 듣고 일사천리로 진행해서
    지금 피해자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아이라도 돌려달라는데 절대 안돌려줍니다
    시설에 새로운 보모들이 키웁니다
    친권박탈도 하는 기관들과 악마소굴입니다
  • 레벨 훈련병 양예빈 22.06.22 11:29 답글 신고
    KBS 양예빈기자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자세히 얘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010-8856-5452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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