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녀석이 꼬꼬마 시절...
애인님 대학 동기 내외분하고 같이 에버랜드에 갔더랬죠...
근데 엄청 막히는데...
한시간에 1킬로미터 정도 전진한게 다더라구요...
진입로가 4km정도 되니 이러다간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어
상황이 어떤지 보자고 제가 내려서 걸어가보니
시야에 보이는 것은 차량들뿐인지라...
상황 전달하고 첫째녀석하고 동기분 자제분 잘 달래면서
빠져나올수 있는 곳에서 빠져 나온 기억이 나네요...
오늘 눈치게임 잘 하시고
잠실, 과천, 용인중에 덜 붐비는 곳에서 즐거운 시간들 보내셔요~~~
그리고 마스크는 필수이고 손소독 자주 해주시구요~~~
더더욱 말입니다...
선물 주는 것으로다가 마무리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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