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버러지 내지는 지탄을 받는 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인데도
시비조로 댓글을 달거나
선을 넘는 댓글을 쓰는 게 눈에 띠네요...
자꾸 그러심
한방에 훅~~~ 가요~~~
몇몇 분들이 그럼에도 정중하게 댓글 달아드리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이 버러지 내지는 지탄을 받는 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인데도
시비조로 댓글을 달거나
선을 넘는 댓글을 쓰는 게 눈에 띠네요...
자꾸 그러심
한방에 훅~~~ 가요~~~
몇몇 분들이 그럼에도 정중하게 댓글 달아드리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게시판 생활 원데이 투데이하는것도 아닐테니 말입니다...
자게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저격이란걸 해보려구요~~~
어찌 나오나~~~
아오~~~ 증말...
맞는 말씀 하시면 괜히 쫍니다..ㅎㅎㅎ
오늘 선을 한참 넘은 느낌이라서요...
얼마나 퍽퍽한 삶이기에 익명성에 기대서
글자로 패악질이나 일삼으며 살까요
측은지심을 가져봅니다
기분대로 글을 올리면
그게 칼이 되어 돌아오는게 다반사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왜그래유??? ㅠㅠ
늘 좋은 댓글 고마울 따름입니다~~~
요근래 조금 심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아서요...
횽아는 그런 기억이 없는데...
어찌...ㅜㅜ
그분들에게는 송구하지만
바로 백스페이스를 눌러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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