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대리운전을 음주후 무덤덤없이 부르다가 오늘 경찰분들이 때마침 단속을 하네요. 평소에 단속 거의 안하던 구간인데도요.. 대리운전은 음주로 사고를 대비해서 부르는건데 이렇게 만원으로 효과를 보는날이 오네요 꼭 보험이다 생각하고 음주시에 대리운전은 필수라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원래도 음주시에 불렀지만 부를때마다 그냥 혹시 모르니까 부르는게 낫다 이생각만 하고 불렀었는데 다시 한번 사고나 위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네요.
평소에 대리운전을 음주후 무덤덤없이 부르다가 오늘 경찰분들이 때마침 단속을 하네요. 평소에 단속 거의 안하던 구간인데도요.. 대리운전은 음주로 사고를 대비해서 부르는건데 이렇게 만원으로 효과를 보는날이 오네요 꼭 보험이다 생각하고 음주시에 대리운전은 필수라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원래도 음주시에 불렀지만 부를때마다 그냥 혹시 모르니까 부르는게 낫다 이생각만 하고 불렀었는데 다시 한번 사고나 위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네요.
감성에 젖어 오늘 내 차는 쇼퍼 드리븐이다,
라는 심정으로 대리 불러서
상석에 앉아 야경을 보며 여유롭게 가면 꿀인데
사실 대리비가 좀 아깝단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단속에 걸리거나 사고내서 큰일터지는거 생각하면 부르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근데 술마실땐 술값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는게 참 웃기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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