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ㅅㅎㅈㅎㄱㅅ에서 시공한 부산의 ㅅㅎㄱㄷㅂ 신축 아파트 시설물 입주민 사전점검일에, 시설물 하자로 인한
2살 아기 좌안 실명사고가 있었습니다.
제가 살 집이라 일가족 모두가 가서 입주민 자격으로서 1시간 40분동안 안전하게 점검을 진행하다,
세대분전반 시설물을 점검하는 순간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부산 살면서 서울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다 가봐도,
2살 아기 실명 상태라 안구위축오면 의안껴야한다는 공통소견 듣고 죽는 심정으로 이 글 올립니다.
아기 수술한지 19일째이고, 아기 수술과 치료에 여념이 없다가,
(주)ㅅㅎㅈㅎㄱㅅ에서는 여전히 책임없다는 입장에 아무런 대책도 내놓고 있지 않아,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하기는 사고 요약본이라 경어체가 아닌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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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 부산대역 ㅅㅎㄱㄷㅂ 아파트 사전점검일인 2021.4.25.(일) 오후 1시반경, 다용도실 벽면 1m70cm 높이에 설치된 두꺼비집 뚜껑을 열어 점검하는 순간, 본체와 뚜껑이 분리형 제품이라 무게 2~3kg 되는 철제 뚜껑이 아기 좌안을 강타, 아기가 뚜껑이 떨어질 때 그 밑에 있다, 그 자리에서 안구가 가로로 쫙 찢어져 안구내용물이 이미 흘러나오고 있고 피눈물이 나와 119 구급차로 이송, 동아대병원 응급실에서 안구봉합술 응급수술함
- 해당 시설물이 위험성이 있다고 동행 안내원에게 안내 받지도 않았고, 두꺼비집 옆에 열 때 주의하라는 경고 문구도 없었음
- 100% 완공된 시설물이 아니므로, 사전점검행위 자체가 위험할 수 있으니 아기동반금지나 주의 경고가 홈페이지나 사전점검 안내 홍보물에만 나와 있었어도, 아기를 동반하지 않았을 것임
- 입주민 단톡방과 입주민 네이버 카페에도 많은 입주민들이 사전점검 시 해당 세대분전반 뚜껑이 갑자기 뚝 떨어져서 다칠 뻔했다, 위험한 시설물 맞다, 뚜껑을 열었다가 닫으려 하니 안 닫혀서 시설물 하자로 접수해놨다는 등 무거운 철제 뚜껑을 왜 그리 높은 곳에 설치해 뒀는지 건설사 과실이라는 공통 의견이 모아지고 있음
- 사고발생 후 피눈물 흘리는 아기를 데리고 (다른 입주민들이 눈치 챌 정도로) 일가족이 아비규환인 상황이었음에도 시공사에서 고용한 일용직 보안요원들(최소3명이상)은 사고가 났나보다고 수군거릴 뿐, 119 구급차가 도착하기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철저히 무시하였음
- 아파트 시공사는 전화를 계속 피하다가 주택사업부 이ㅇㅇ 차장과 연락이 닿았으나, 원래 분리형 제품이라 뚜껑이 떨어지게 되어 있다, 시설물 하자 없으니 시공사에 책임 없으나, 아파트 내에서 다친 것이니 도의상 아기 병문안이나 가보려 한다고 답변함
- 서울대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동아대병원 모두에서 아기는 이미 실명상태이며, 안구위축이 심하게 올 것이고, 안구 전체 적출 후 의안을 착용해야 한다고 공통 소견을 보임
- 다른 시설물들을 1시간 40분여분간 점검 시에는 아무런 사고가 없다가, 두꺼비집 해당 시설물을 점검하는 순간 1~2초만에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라, 우리는 해당 시공사가 업무상 과실치사 및 시설물 하자라는 입장임
- ㅅㅎㄱㄷㅂ는 본래 분리형 제품이라 제품 자체에는 하자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 되려 나에게 "뭘 원하느냐? 건설사가 뭘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고" 2차 가해를 해서 심리적 충격이 더욱 커져, 불면증에 걸림.
시설물을 가족 모두가 지켜보고 점검하는 가운데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라, 가족 모두가 자기 눈으로 직접 사고현장을 봐서 트라우마에 빠져있는 상태임
- 회사도 갑자기 휴직하면서 아기 수술, 치료비와 생활비, 생계 자체가 막막한 상황
작성해주신 글을 본 뒤 글쓴이 분의 안타까운 사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유선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신 때에 연락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보호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BC <실화탐사대> 제작팀
연락처 010-5381-3034
이메일 ericazoe@naver.com
공식채널: 카카오톡플러스 @mbctruestory
부모님 마음은 정말 죽고 싶으실거에요
다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어난 일은 어쩔수 없지만 건설사의 진정성 없는
태도는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애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억장이 무너집니다.
저 또한 두꺼비집을 열면 뚜껑이 아래로 떨어질꺼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ㅜㅠ
부디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있었음합니다.
ㅠㅠ
또한 건설사가 배째라고 하시모...
법으로 최선을 다해...
배째 드리십시오!!!
애기를 안고 봤을 건데...
무슨 점검을 하셨길래....
아이가 크게 다쳤다니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 내용과 관련해 유선상으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
혹시나 저희 방송이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모자이크와 음성변조, 대역재연 등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바로 방송화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02-2113-5555(대표전화) / 010-3194-5197
카카오플러스: 궁금한이야기Y
위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작성해주신 글을 본 뒤 글쓴이 분의 안타까운 사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유선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신 때에 연락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보호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BC <실화탐사대> 제작팀
연락처 010-5381-3034
이메일 ericazoe@naver.com
공식채널: 카카오톡플러스 @mbctruestory
먼저 너무 마음이 아파 뭐라 위로의 말씀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맘 굳게 먹고 의미있는 결과를 이끌어 내셨으면
합니다.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감히 힘내시라고
마음 전합니다.
애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억장이 무너집니다.
저 또한 두꺼비집을 열면 뚜껑이 아래로 떨어질꺼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ㅜㅠ
부디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있었음합니다.
2차 가해를 하고 있는 시공사.. 험한 말 나옵니다
피하면 피할 수록 회사에 더 손해일것같은데. 언론에 노출되면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사과하련는가?
부모님 마음은 정말 죽고 싶으실거에요
다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어난 일은 어쩔수 없지만 건설사의 진정성 없는
태도는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다만, 사건으로 인해 아파트 사전점검 이라는 인생의 재미있는 이벤트에 아이동반불가 라는 법규제가 안생기길 바랍니다.
니 자식이 그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대처를 하면 된다.
회사 입장이 중요하면 말을 아끼고, 회사와 충분히 검토한 후에 대응을 해라.
니가 막고 숨기고 넘긴다고 될 일이 아니지 않나.
금전으로 해결될문제가아니나
꼭제대로된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담당자라는분도 대응하는걸 보니 기업이 어떤지보이네요 지자식이면 그렇게이야기할지 참기가막힙니다
떨어짐,분전함이 떨어질거라 예상못하는상황임, 높이 설치될 이유도 없고 타건설사는 아예 바닥근처에 설치함, 주의 문구가필요한상황임)그리 높은위치에 그것도 분리형으로 설치해놓으면 누구나 2,3차 사고를 당할수있겠네요ㅜㅜ 정전시 열다 바닥으로 뚜껑이 뚝 떨어지면 발가락 골절,찰과상은 기본이겠어요.새집 입주라고 들떠있을 가족에게 감히 상상도 안되고 예상치못한 일이 생겨서 얼마나힘드실까요ㅜ 제발 기적처럼 아이가 낫길바라고 건설사는 내 아이일처럼 적극 협조하고 치료에 전념할수 있게해주세요...
위로 드립니다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지 않게..
다른 누군가가 같은 피해를 입지않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당신 자녀가 당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사진으로 현장을 보니 누구도 뚜꺼비집이라고 알 수도 어렵고 그게 떨어질거라고는 상상할 수 없네요
애기가 아니라도 성인의 발등찍을 수도 있네요
시행사가 이런식으로 선동하는군요
그리고 딱봐도 떨어지게생기긴해서 저는 피해인정 받기힘들다고봅니다
그런데 부모 과실이 더 큰것 아닌가 싶네요. 이런것까지 배상을 하라고 하는건 어거지.
이걸 모두 건설사책임으로 돌리는건 아닌거같아요ㅠㅡㅠ
보배 죽돌이 꽤 오래 했는데 당일 가입자 이렇게 많은건 처음 봐서요
댓글 하나이신분들이 이글에 유독 많으시긴 하네요
내 오늘 가입했다
많이 알리려고
당신은 시공사 대변인인가...
정말 가슴아픈일이인데
니가 시공사 측이 아니고 입주자라는걸 어떻게 증명할래?
다른 분들은 단톡방 보고 도우려 가입했다고 하시는데
넌 분탕질만 하는것 같거든.....너야 말로 시행사쪽 알바 아닌가 싶다만?
오늘 가입하신분들이라면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인분들 일겁니다.
제가 건설사 쪽 사람인것 같다고 바로 저러시는거 보면
좀 이상하기는 하네요.
뭔가 주민들하고 건설사 하고 저 사고 말고 다른 문제가 있나요?
위 건설사는 해당 사고에 대해 정중히 대응하길 바라며 잘못된 대응으로 인해 이 사건이 공론화되고 이에 아파트 이미지 실추로 이어져 입주민들의 삶에 피해를 끼칠 경우 절대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응원 합니다
아이를 해당 위치에 둔 부모 탓하고,
뭐가 그리 의심이 많은지…
위로가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말고식 정말 저급하네요.
아파트 사전점검에 2살짜리 애들 데리고 가서 사고가 나는 것은 아이를 케어하지 못한
무모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전적으로 건설사의 책임으로 몰아 부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로서 아기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갖고 건설사와 원만한 대화가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입주를 앞두고 있는 우리 아파트를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너무 매도하지 않기 바랍니다.
2~3kg 무게면 어른도 치명상 입을것 같은데요?
거기에 아기가 다쳐도, 발등이 찍혀도
건설사가 책임이 없을 수가 없죠
기적이 일어나길..
툭하면 시행사 운운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날이 서 계신것 같은데.....
그러다 여론조작 아니면 어쩔라고요?
아니면 말고식??
애들 관리를 잘못하곤 전부 회사 탓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요.
다른 입주자들도 생각해서 너무 일방적으로 건설사를 비방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하니
좋은 해결이 있기를 바랍니다.
점검일에 하자가있는지 뭐가문제가있는지
확인하러가서 아기를 다치게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2살 아기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부모들의 몫입니다.. 첫째도 안전이고 둘째도 안전인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수억짜리 집을 사면서 아이 치료한다고 생계가 막막하다는 것도 오버는 아닌지.
글쓴이의 일발적인 주장과는 별도로 건설사의 입장도 들어봐야지요.
요새 이런 문제로 인터넷으로 와글와글 관심들이 많으니 당하는 회사에서는 전전긍긍하고
다들 따라주니 인터넷으로 공동체를 만들어 욕설 비방 협박할 것이 아니라,
부모의 아기 돌봄에 문제는 없고 건설사의 책임만이 있는지는 법의 심판을 받아
정리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봅니다.
내 잘못은 싹 빼고, 아기 사고를 전부 건설사 책임으로 몰아 가는 것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터넷에서 재단하고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절차에 따라 건설사에서도 법의 심판을 받아보십시요.
그리고 '시행사 알바'누명까지 써 가면서
당신들 입맛에 맞게 여론 몰이 하는 곳도 아닙니다.
에지간히 좀 합시다.
돕고 싶은 마음이 삭 사라지게 만드는 저 분들 덕분에 역효과나 날듯요.
그와는 별개로 위로드립니다.
건설사 놈들 말 참 이쁘게 하네요.
1. 이런 하소연을 하는 것을 좋지 않게 보는 이들이 있다?
어디? 누구? 어디 있는데요? 아무리 봐도 없는데?
그냥 님 생각에 그런것 같다고 해도 그렇게 단정 지어서
그런 쓰레기 같은 것들이 있다고 몰아 가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으신가봐요?
2. 오랜 회원이라 기득권적 사고에 빠졌다?
여긴 짬밥에 상관없이 개소리하며 욕먹어요. 헉소리하면 벌레취급 받고.....
그 기득권을 누가 누리는데요? 누가?
그냥 님생각에 그런것 같다? 그런거면 단정 지으면 안되죠.
누가 보면 여론몰이 하는 것처럼 보이길 바라셔서 그렇게 말하시는 거에요?
3. 가입 허락 받아야 하냐?
보배드림 운영자에게 허락 받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저는 뭐 허락 안받고 침투라도 했을 까봐요.
유저끼리는 공평한게 이 바닥입니다.
4. 자유롭게 글 쓸 권리가 있다.
근데 댓글 달았다고 알바 운운하는 분들은 문제가 안된다고 판단하시나봐요?
5. 판단은 보배회원 전체가 한다.
그 판단을 흐리게 하려는 움직임이 보여서 물어 본 겁니다.
그런거 물어 보면 건설사 알바인건가요?
6. 싫으면 가만히 있어라.
님 기독교죠? 그 수법은 기독교 전통의 수법이라 제가 잘 알거든요.
싫으면 반대를 해야지 왜 가만히 있나요?
님 뭐 목사 흉내 내시는 거에요? 아무나 한테 '가만히 있으라니까' 그럴
위치가 되신다고 착각이라도 하시나봐요?
분명히 누구나 가입할 권리 글쓸 권리를 운운하시던 분이
'가만히 있어라?' 이거 기독교쪽 사람들이 억지쓸때 그러는 수법인데요.
맞죠? 기독교?
7. 조회수 댓글수가 알아서 한다?
그걸 흐리게 하려는것 같아서 그냥 물어 본건데 반응 살벌 하네요.
8. 다시 말하지만 여기 흥신소 아닙니다.
어려움에 처함 이들을 돕는데는 힘을 아끼지 않지만
지들은 가만히 앉아서 남들 선동하는건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먼저 저분에게 달려가서 도울 생각을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만......
예전 곰탕집 사건이 그 단체는 어디가고
우리보고 시위하라고 하더만
마지막 한마디는 차마 아껴 두겠습니다.
최소한 원글님까지 피해가 가는 표현은 피하고 싶어서요.
그런말 들어 보셨어요?
"넌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거야"라는 말?
안 들어 보셨다면 그게 문제일것 같습니다.
입주자랍시고 시끄러워지고 집값 떨어질까봐 건설사 쉴드 오지게 치네ㅋㅋㅋ
좋게해결됬으면 좋겠네요...
보안요원은 의사가 아닙니다..
작성해주신 글과, YTN에 보도된 내용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과
저희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당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연락처 010-8602-6834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이...모델하우스 같은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다하는 공간도 아니고...자기집 점검하러 간거면...굳히 따지자면 소유권이전전에...자기가 매입한집이 잘 지어졌나 확인하러 가서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난거지만...어디가 무너지거나 공사가 잘못된 원인으로 사고나 난거면 시공사 탓이겠지만....이건...자기집에서 부모과실로 아이가 다친게 아닌가요??? 예를 들자면 싱크대 문열다가 모서리 찍힌거라던지...창문닫다가 손가락 낑겨서 다친거라던지.....(뭐 그런거와 눈을 실명한거랑은 급이 다르지만...)...그런거랑 비슷한게 아닌가요? 이걸 시공사한데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라....음...왜 배전판문이...철문을 ㅠㅠ 여튼....안타깝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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