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97)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상병 실탐21 21.05.13 16:48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MBC <실화탐사대> 제작진 입니다.
    작성해주신 글을 본 뒤 글쓴이 분의 안타까운 사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유선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신 때에 연락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보호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BC <실화탐사대> 제작팀
    연락처 010-5381-3034
    이메일 ericazoe@naver.com
    공식채널: 카카오톡플러스 @mbctruestory
    답글 0
  • 레벨 훈련병 sigh39 21.05.13 17:43 답글 신고
    이제 고작 2살 아이인데 안구 적출 상황이면
    부모님 마음은 정말 죽고 싶으실거에요
    다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어난 일은 어쩔수 없지만 건설사의 진정성 없는
    태도는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답글 0
  • 레벨 간호사 pkland1 21.05.13 17:22 답글 신고
    같은 입주예정자 입니다.
    애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억장이 무너집니다.
    저 또한 두꺼비집을 열면 뚜껑이 아래로 떨어질꺼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ㅜㅠ
    부디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있었음합니다.
    답글 0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0풉0 21.05.13 20:26 신고
    @서울05홍상선 신고 누르고 도배 누르고 신고하기 누르고
  • 레벨 상사 2 방관하는자 21.05.13 16:14 답글 신고
    시설점검이면 시설점검원이 따로 점검하지 않나요?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1.05.13 16:14 답글 신고
    아이고
  • 레벨 대령 3 셰스코보배지점 21.05.13 16:17 답글 신고
    너무 맘아프다 아기가 실명이라니.....에혀
  • 레벨 대장 불광불급13 21.05.13 16:18 답글 신고
    가족분들 부디 힘내시기를요...
  • 레벨 대령 3 페인트가좋아 21.05.13 16:22 답글 신고
    내부에 있는 두꺼비집이 분리형이라는게 .....
  • 레벨 대장 호텔리어 21.05.13 16:22 답글 신고
    우선 아기 건강 회복에 집중을...
    ㅠㅠ
    또한 건설사가 배째라고 하시모...
    법으로 최선을 다해...
    배째 드리십시오!!!
  • 레벨 원사 3 내원 21.05.13 16:23 답글 신고
    세대 분전반이 높이가1.6~1.8M 정도인데 애기가 눈을 다쳤다면
    애기를 안고 봤을 건데...
    무슨 점검을 하셨길래....
  • 레벨 준장 맞는말이야처맞는말 21.05.20 00:00 답글 신고
    양쪽 손잡이있는거 한쪽만잡고 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레벨 중사 1 cubeY 21.05.13 16:43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팀입니다.
    아이가 크게 다쳤다니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 내용과 관련해 유선상으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여쭙고,
    혹시나 저희 방송이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모자이크와 음성변조, 대역재연 등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바로 방송화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 편하게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02-2113-5555(대표전화) / 010-3194-5197
    카카오플러스: 궁금한이야기Y

    위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 레벨 중사 3 인간의심리탐구 21.05.13 19:35 답글 신고
    오프닝 영상을 개그처럼 만드는 궁금한이야기와이
  • 레벨 상병 실탐21 21.05.13 16:48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MBC <실화탐사대> 제작진 입니다.
    작성해주신 글을 본 뒤 글쓴이 분의 안타까운 사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유선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편하신 때에 연락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보호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BC <실화탐사대> 제작팀
    연락처 010-5381-3034
    이메일 ericazoe@naver.com
    공식채널: 카카오톡플러스 @mbctruestory
  • 레벨 훈련병 sigh39 21.05.13 17:07 답글 신고
    5살짜리 딸 키우고 있는 같은 아파트 입주 예정자 입니다.
    먼저 너무 마음이 아파 뭐라 위로의 말씀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맘 굳게 먹고 의미있는 결과를 이끌어 내셨으면
    합니다.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감히 힘내시라고
    마음 전합니다.
  • 레벨 간호사 pkland1 21.05.13 17:22 답글 신고
    같은 입주예정자 입니다.
    애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억장이 무너집니다.
    저 또한 두꺼비집을 열면 뚜껑이 아래로 떨어질꺼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ㅜㅠ
    부디 조금이나마 힘이 될수 있었음합니다.
  • 레벨 간호사 jo100401 21.05.13 17:25 답글 신고
    어떻게 이런사고가있을수있는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ㅠ
  • 레벨 간호사 tkagks 21.05.13 17:28 답글 신고
    글을 제대로 읽지도 못할 정도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ㅜㅜ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ㅜㅜ
  • 레벨 훈련병 Soyyyy 21.05.13 17:29 답글 신고
    아이의 실명이라니.. 이 심정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2차 가해를 하고 있는 시공사.. 험한 말 나옵니다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1.05.13 17:34 답글 신고
    요새 기업들은 사고내면 왜케 책임 없다고 난리죠?

    피하면 피할 수록 회사에 더 손해일것같은데. 언론에 노출되면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사과하련는가?
  • 레벨 훈련병 일오팔팔 21.05.13 17:36 답글 신고
    아니. 키 높이에 있는 분리형을 설치했으면 당연히 안내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사고의 결과는 다르겠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네요ㅜㅜ 힘 내세요
  • 레벨 훈련병 sigh39 21.05.13 17:43 답글 신고
    이제 고작 2살 아이인데 안구 적출 상황이면
    부모님 마음은 정말 죽고 싶으실거에요
    다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어난 일은 어쩔수 없지만 건설사의 진정성 없는
    태도는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 레벨 준장 R군 21.05.13 17:47 답글 신고
    아이의 눈에 기적이 일어나길 가장먼저 바랍니다. 간절한 마음에 첫글을 민원용으로 쓰시는것도 이해합니다. 안구의 내용물등 자극적인 어휘도 이해합니다.

    다만, 사건으로 인해 아파트 사전점검 이라는 인생의 재미있는 이벤트에 아이동반불가 라는 법규제가 안생기길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Hl5땡칠이 21.05.13 17:48 답글 신고
    시공사가 어디에요
  • 레벨 훈련병 sigh39 21.05.13 17:59 답글 신고
    부산 ㅅㅎ건설
  • 레벨 대장 얌체운전양보금지 21.05.13 17:49 답글 신고
    '제품 자체에는 하자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 되려 나에게 "뭘 원하느냐? 건설사가 뭘 어떻게 해주면 좋겠냐고" 2차 가해를 ... .'

    니 자식이 그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대처를 하면 된다.
    회사 입장이 중요하면 말을 아끼고, 회사와 충분히 검토한 후에 대응을 해라.
    니가 막고 숨기고 넘긴다고 될 일이 아니지 않나.
  • 레벨 훈련병 니안1 21.05.13 17:52 답글 신고
    아이키우는입장에서 정말 죽고싶은심정일듯합니다
    금전으로 해결될문제가아니나
    꼭제대로된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담당자라는분도 대응하는걸 보니 기업이 어떤지보이네요 지자식이면 그렇게이야기할지 참기가막힙니다
  • 레벨 훈련병 정형사가자 21.05.13 17:53 답글 신고
    너무 가슴아프네요.부디 기적이 일어나서 아이 눈이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우선 관할 경찰서에 업무상과실치상으로 고소장 제출 먼저 하세요.분명히 건설사 과실 있습니다.그럼 현장소장 및 안전관리자 조사받게되고 그 윗선까지 수사기관에 소환될 수 있습니다.그래야 그 쪽에서 합의 보려고 적극적으로 나올 거구요.너무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힘을 잃지 마시고 본인 건강도 꼭 챙기시구요!아이에게 꼭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 레벨 상사 1 동네오빠차 21.05.13 17:58 답글 신고
    녹생창에 부산 금정구 부산대역 신축아파트 사전점검 이라고 치면 나오는 아파트가 맞습니까?
  • 레벨 훈련병 sigh39 21.05.13 18:01 답글 신고
  • 레벨 원수 검둥개 21.05.13 17:59 답글 신고
    정말 마음아픕니다 두살아기가 그런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니...
  • 레벨 훈련병 dolazy 21.05.13 18:10 답글 신고
    작성자님 쪽지 확인부탁드립니다
  • 레벨 훈련병 ace6789 21.05.13 18:13 답글 신고
    분전함이 분리형이면 보통 바닥 가까이 설치되는데(분전함 아랫부분이 지금 집도 바닥에서 15센치
    떨어짐,분전함이 떨어질거라 예상못하는상황임, 높이 설치될 이유도 없고 타건설사는 아예 바닥근처에 설치함, 주의 문구가필요한상황임)그리 높은위치에 그것도 분리형으로 설치해놓으면 누구나 2,3차 사고를 당할수있겠네요ㅜㅜ 정전시 열다 바닥으로 뚜껑이 뚝 떨어지면 발가락 골절,찰과상은 기본이겠어요.새집 입주라고 들떠있을 가족에게 감히 상상도 안되고 예상치못한 일이 생겨서 얼마나힘드실까요ㅜ 제발 기적처럼 아이가 낫길바라고 건설사는 내 아이일처럼 적극 협조하고 치료에 전념할수 있게해주세요...
  • 레벨 원사 3 고자우라노스 21.05.13 18:23 답글 신고
    아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요
    위로 드립니다
  • 레벨 상병 드림카대회 21.05.13 18:23 답글 신고
    분리형 철제 분전함을 1.5m 위치에 놓는다고? 추락주의 표시도 없이??
  • 레벨 하사 1 모모할머니 21.05.13 18:39 답글 신고
    공론화 해주세요.. 최대한 여기저기 알려주세요..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지 않게..
    다른 누군가가 같은 피해를 입지않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레벨 간호사 oled33 21.05.13 18:46 답글 신고
    언론에 크게 나와야 정신을 차립니다. 대응하는것만 봐도 구멍가게 수준이네요, 나름 지방건설사지만 부산에서 이름있는 곳인데.. 이 아파트 분양가도 굉장히 높았던걸로 압니다.
  • 레벨 간호사 sj1754 21.05.13 18:47 답글 신고
    설레는 마음으로 내집 첫 구경갔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분리형을 저 높은 위치에 설치했을꺼라고 누가 생각을 할까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억만금을 준 들ㅠㅠ
  • 레벨 간호사 cococoro 21.05.13 18:47 답글 신고
    분리형이 그 높이에 설치되어 있으면 그걸 여는 사람도 사고를 당할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을 수 있다는 거 같네요.
  • 레벨 간호사 piskiri 21.05.13 18:50 답글 신고
    어휴...마음이 너무 아파요.백퍼 하자 입니다.
  • 레벨 대위 2 철이7 21.05.13 18:57 답글 신고
    서핑보드 노즈에 맞아 흰자위 찢어지고 안구가 반쯤 나와서 손으로 다시 집어넣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회복했지만 아기가 당했을 고통에 가슴이 미어지네요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05.13 19:07 답글 신고
    억장이 무너지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Hl5땡칠이 21.05.13 19:58 답글 신고
    시공사의 글이네요
    당신 자녀가 당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사진으로 현장을 보니 누구도 뚜꺼비집이라고 알 수도 어렵고 그게 떨어질거라고는 상상할 수 없네요
    애기가 아니라도 성인의 발등찍을 수도 있네요

    시행사가 이런식으로 선동하는군요
  • 레벨 훈련병 옆집교회오퐈 21.05.14 07:37 답글 신고
    저기 현장 가본사람인데 커버 철제아니고 플라스틱입니다
    그리고 딱봐도 떨어지게생기긴해서 저는 피해인정 받기힘들다고봅니다
  • 레벨 원사 1 나무자비조화불 21.05.13 19:26 답글 신고
    아기 눈이 그렇게 된건 가슴 찢어질 일입니다. 부디 쾌유하길 바랍니다.

    그런데 부모 과실이 더 큰것 아닌가 싶네요. 이런것까지 배상을 하라고 하는건 어거지.
  • 레벨 훈련병 마리오느 21.07.18 20:18 답글 신고
    저도.. 너무 안타까운일이긴하지만..
    이걸 모두 건설사책임으로 돌리는건 아닌거같아요ㅠㅡㅠ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1.05.13 19:27 답글 신고
    저기요....댓글 달으신 분들 중에 오늘 가입하신분 손한번 들어 주시겠어요?

    보배 죽돌이 꽤 오래 했는데 당일 가입자 이렇게 많은건 처음 봐서요
  • 레벨 중사 3 후악 21.05.13 19:43 답글 신고
    그렇네요.. 사고는 안타까운데 당일 가입에

    댓글 하나이신분들이 이글에 유독 많으시긴 하네요
  • 레벨 간호사 oled33 21.05.13 19:51 답글 신고
    같은 아파트 입주예정이고 안타까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 가입했는데요.. 잘못됐나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1.05.13 20:36 신고
    @oled33 전 그냥 궁금해서 물어 본건데 잘못 되었나요?
  • 레벨 훈련병 Hl5땡칠이 21.05.13 20:05 답글 신고
    그래
    내 오늘 가입했다
    많이 알리려고
    당신은 시공사 대변인인가...
    정말 가슴아픈일이인데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1.05.13 20:43 신고
    @Hl5땡칠이 한가지만 묻자

    니가 시공사 측이 아니고 입주자라는걸 어떻게 증명할래?

    다른 분들은 단톡방 보고 도우려 가입했다고 하시는데

    넌 분탕질만 하는것 같거든.....너야 말로 시행사쪽 알바 아닌가 싶다만?
  • 레벨 하사 1 다이하쯔 21.05.13 23:59 신고
    @Hl5땡칠이 이러고 다른 댓들에 모르는척 시공사 어디냐고 물어보셨어요?
  • 레벨 훈련병 정형사가자 21.05.13 20:15 답글 신고
    평소 보배 눈팅만했는데 입주예정인 아파트 단톡방에 링크가 올라와서 봤는데 너무 가슴아파서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가입하고 댓글 남겼습니다.
    오늘 가입하신분들이라면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인분들 일겁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1.05.13 20:38 신고
    @정형사가자 저도 그런것 같아서 여쭈어 본건데

    제가 건설사 쪽 사람인것 같다고 바로 저러시는거 보면

    좀 이상하기는 하네요.

    뭔가 주민들하고 건설사 하고 저 사고 말고 다른 문제가 있나요?
  • 레벨 훈련병 늘28 21.05.13 19:35 답글 신고
    같은 입주예정자로서 아이의 사고에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님께서도 부디 마음 잘 다잡으시고 아이가 겪을 앞으로의 모든 일이 덜 힘들게 덜 아프게 풀려 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위 건설사는 해당 사고에 대해 정중히 대응하길 바라며 잘못된 대응으로 인해 이 사건이 공론화되고 이에 아파트 이미지 실추로 이어져 입주민들의 삶에 피해를 끼칠 경우 절대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0소나타봐0 21.05.13 19:49 답글 신고
    화이팅 하세요
    응원 합니다
  • 레벨 일병 jokejoke 21.05.13 19:52 답글 신고
    가입일이 뭐가 그리 중요하고,
    아이를 해당 위치에 둔 부모 탓하고,
    뭐가 그리 의심이 많은지…
    위로가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말고식 정말 저급하네요.
  • 레벨 간호사 oled33 21.05.13 19:53 답글 신고
    건설사 알바인가봐요
  • 레벨 훈련병 루용 21.05.13 20:34 답글 신고
    아파트 입주예정자인데 아가에 대해서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파트 사전점검에 2살짜리 애들 데리고 가서 사고가 나는 것은 아이를 케어하지 못한
    무모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전적으로 건설사의 책임으로 몰아 부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로서 아기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갖고 건설사와 원만한 대화가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입주를 앞두고 있는 우리 아파트를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너무 매도하지 않기 바랍니다.
  • 레벨 중위 1 골디락스존 21.05.13 23:34 답글 신고
    부모 책임이 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1차적인 책임은 시공사 같은데요?
    2~3kg 무게면 어른도 치명상 입을것 같은데요?
  • 레벨 원사 3 파로크불사라 21.05.14 14:04 답글 신고
    두꺼비집 열면 2~3키로 뚜껑이 떨어지는게 일반적인 일인가요?
    거기에 아기가 다쳐도, 발등이 찍혀도
    건설사가 책임이 없을 수가 없죠
  • 레벨 중위 1 EV6 21.05.13 20:48 답글 신고
    너무 마음 아픕니다..ㅠ
    기적이 일어나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LoneRider 21.05.13 21:09 답글 신고
    코로나 땜에 그런가 다들 날이 서신 분들이 많네요. 상상조차 하기 싫은 실명된 자식 바라보며 할 수 있는 모든 것 해보고 싶은게 부모 마음 아닐까요.. 보배가 그만큼 영향력도 있고 인기글에 올랐다시피 방송국에서도 관심가질 만큼 파급력 있는 곳이라 억울한 마음에 좌표도 찍고 추천 수 좀 늘려보려고 하는 건데...ㅠㅠㅠㅠㅠ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1.05.14 10:13 신고
    @LoneRider 날이 서 있는 분들이 따로 있는데 그건 뭐라 안하시네요.

    툭하면 시행사 운운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날이 서 계신것 같은데.....
  • 레벨 일병 정발산기슭곰발 21.05.13 21:10 답글 신고
    왜 화가나 계시지?
  • 레벨 일병 jokejoke 21.05.13 21:54 답글 신고
    마음이 가난하네 불쌍하다 진짜…
    그러다 여론조작 아니면 어쩔라고요?
    아니면 말고식??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만루용 21.05.13 21:10 답글 신고
    나도 입주예정자이고 애 키우는 부모로서 부모로서도 너무 무책임한 것은 아닌지요?
    애들 관리를 잘못하곤 전부 회사 탓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요.
    다른 입주자들도 생각해서 너무 일방적으로 건설사를 비방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하니
    좋은 해결이 있기를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만루용 21.05.13 21:11 답글 신고
    같은 아이를둔입장으로 마음이안좋네요. 의료기술이좋아져서 실명까진안가게되길바랍니다. 애가무슨죄가있나요? 어른의 안전불감증이문제죠. 객관적인입장에서 입주전에 사전점검이면 아무래도 아이에 대한 좀더 세심한 케어가필요치않았나 생각합니다. 안타깝고 부모의 부주의도 아이의사고에 한몫을했다고봅니다. 이렇게 공론화한다고 아이에게 달라질것없는거같은데요. 감정적으로 하지마시고 부디 건설사와 아이치료비에 대해 잘해결되길바랍니다.
  • 레벨 병장 환상 21.05.13 21:33 답글 신고
    부디 기적이 일어나길...
  • 레벨 상사 2 surfersho 21.05.13 21:48 답글 신고
    하 아기기 ㅠㅠ
  • 레벨 하사 3 유니욧뜨 21.05.13 22:20 답글 신고
    아이의 쾌유를빕니다.

    점검일에 하자가있는지 뭐가문제가있는지
    확인하러가서 아기를 다치게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 레벨 원사 3 크라잉프리맨 21.05.13 22:27 답글 신고
    위험할 수 있는 장소에는 애를 안데려가는게 좋지요~
  • 레벨 병장 무단횡단너무무서워요 21.05.14 00:41 답글 신고
    사전점검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을듯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21.05.13 22:48 답글 신고
    아니 분전함 커버를 분리형으로 그것도 철제로 시공하면서 흔한 경고문구도 없다니...보통 분전함 커버는 개폐형인데..
    2살 아기가 얼마나 아팠을까요...
  • 레벨 훈련병 Corjesus 21.05.13 22:59 답글 신고
    저 또한 5살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다른 기관도 아닌 눈을, 그것도 실명이라니..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겠어요. 하지만 이미 일어난 일이고 돌이킬 수 없으니... 먼저 강건해지시고 힘내십시오. 아이 눈 치료가 꼭 잘 되길 바라고 아이의 장래에도 어둠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건설사의 진실된 사과와 위로, 책임감있는 조치와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보상으로도 실명된 눈을 되돌릴 순 없겠지만 최소한 내 아이가 다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면.
  • 레벨 간호사 짱임 21.05.13 23:43 답글 신고
    2살 아기인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부모들의 몫입니다.. 첫째도 안전이고 둘째도 안전인데..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레벨 중령 2 그러다골로간다 21.05.13 23:58 답글 신고
    모든일에는 안전관리 수칙을 명기시켜야 함 미란다원칙 처럼 분명 암소리도 안했슴 안전모를 씌우고 혹시모를 위험에 대비해 먼저 시행해보고 보여주고 확인시켜주고... 건설사 책임 백퍼
  • 레벨 소위 1 낙화유수84 21.05.14 03:16 답글 신고
    와 ㅡ 부산대역앞에 골든뷴가보네요;; 아기 어째요 ㅠ
  • 레벨 이등병 Helpat 21.05.14 03:48 답글 신고
    너무 마음 아프실듯..힘내세요..문을 열면 떨어지는 분전함이 정상이라니...
  • 레벨 훈련병 루용 21.05.14 04:35 답글 신고
    내 아이 돌보는 것은 무심하면서 이렇게 인터넷에 올리니 방송사. 네티즌들 관심이 많군요.
    수억짜리 집을 사면서 아이 치료한다고 생계가 막막하다는 것도 오버는 아닌지.
    글쓴이의 일발적인 주장과는 별도로 건설사의 입장도 들어봐야지요.
    요새 이런 문제로 인터넷으로 와글와글 관심들이 많으니 당하는 회사에서는 전전긍긍하고
    다들 따라주니 인터넷으로 공동체를 만들어 욕설 비방 협박할 것이 아니라,
    부모의 아기 돌봄에 문제는 없고 건설사의 책임만이 있는지는 법의 심판을 받아
    정리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봅니다.
    내 잘못은 싹 빼고, 아기 사고를 전부 건설사 책임으로 몰아 가는 것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인터넷에서 재단하고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절차에 따라 건설사에서도 법의 심판을 받아보십시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1.05.14 08:49 답글 신고
    여기 흥신소 아닙니다.

    그리고 '시행사 알바'누명까지 써 가면서

    당신들 입맛에 맞게 여론 몰이 하는 곳도 아닙니다.

    에지간히 좀 합시다.

    돕고 싶은 마음이 삭 사라지게 만드는 저 분들 덕분에 역효과나 날듯요.
  • 레벨 훈련병 보배보배보보배 21.05.14 08:58 답글 신고
    소송하세요. 법 놔두고 각 커뮤에 이야기하는 이유가 뭐죠? 아이가 다친건 안타깝지만 감정호소 한다고 편들어주면 법이 왜 있나요?
  • 레벨 훈련병 상계동쏘울 21.05.14 09:17 답글 신고
    일단 법적으로 분쟁을 가세요.
    그와는 별개로 위로드립니다.

    건설사 놈들 말 참 이쁘게 하네요.
  • 레벨 대령 3 andoryu 21.05.14 11:33 답글 신고
    건설종사자인데도..그런제품을 처음 듣네요..요즘엔 그런제품이 나왔나보네요?..어떡해요..애가 ㅠㅠㅠㅠㅠ진짜..큰일..ㅠㅠㅠㅠ부모님도 가족도 다 어떻게 살아야할지..ㅠㅠㅠㅠ
  • 레벨 훈련병 막나가는토끼 21.05.14 12:27 답글 신고
    댓글 논란이 많은데요. 그보다 아이가 다쳤다. 그리고 그게 생소한 분리형 두꺼비집 시공 때문이었다.라는 것에 집중할때 분리형이 떨어질수 있다는것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고 그때 아이들이 다칠가능성이 있다는것 까지 생각치 못한 건설사의 책임이 있다 싶습니다. 대부분 두꺼비집이 실내에있고 관습상 안떨어지는것이 기본 인식인데, 분리형 설치로 인한 소비자의 인식이 특별해야하는건 아니지 싶습니다. 모쪼록 대기업의 인식이 보다더 소비자편에 있기를 바랍니다. 보배에서 이런 하소연하는것을 좋지않게 보시는분들은 내가 보배 오랜 찐 회원이라는 기득권적 사고에 빠진것 같습니다. 허락받고 가입하고 허락받고 글 쓸까요? 자유게시판에서 어떤 말을 하기위해 가입하든말든 자유고 그 글이 이슈가 되고말고는 보배회원 전체 선택에 따라 결정되는것일뿐입니다. 그냥 싫으면 가만히게시고 그러면 조회수 댓글, 댓글수가 알아서합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1.05.14 19:26 답글 신고
    좋게좋게 말하니까 부탁으로 들으셨나봐요?

    1. 이런 하소연을 하는 것을 좋지 않게 보는 이들이 있다?

    어디? 누구? 어디 있는데요? 아무리 봐도 없는데?
    그냥 님 생각에 그런것 같다고 해도 그렇게 단정 지어서

    그런 쓰레기 같은 것들이 있다고 몰아 가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으신가봐요?

    2. 오랜 회원이라 기득권적 사고에 빠졌다?

    여긴 짬밥에 상관없이 개소리하며 욕먹어요. 헉소리하면 벌레취급 받고.....
    그 기득권을 누가 누리는데요? 누가?
    그냥 님생각에 그런것 같다? 그런거면 단정 지으면 안되죠.

    누가 보면 여론몰이 하는 것처럼 보이길 바라셔서 그렇게 말하시는 거에요?

    3. 가입 허락 받아야 하냐?

    보배드림 운영자에게 허락 받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저는 뭐 허락 안받고 침투라도 했을 까봐요.
    유저끼리는 공평한게 이 바닥입니다.

    4. 자유롭게 글 쓸 권리가 있다.

    근데 댓글 달았다고 알바 운운하는 분들은 문제가 안된다고 판단하시나봐요?

    5. 판단은 보배회원 전체가 한다.

    그 판단을 흐리게 하려는 움직임이 보여서 물어 본 겁니다.
    그런거 물어 보면 건설사 알바인건가요?

    6. 싫으면 가만히 있어라.

    님 기독교죠? 그 수법은 기독교 전통의 수법이라 제가 잘 알거든요.

    싫으면 반대를 해야지 왜 가만히 있나요?
    님 뭐 목사 흉내 내시는 거에요? 아무나 한테 '가만히 있으라니까' 그럴

    위치가 되신다고 착각이라도 하시나봐요?
    분명히 누구나 가입할 권리 글쓸 권리를 운운하시던 분이

    '가만히 있어라?' 이거 기독교쪽 사람들이 억지쓸때 그러는 수법인데요.

    맞죠? 기독교?

    7. 조회수 댓글수가 알아서 한다?

    그걸 흐리게 하려는것 같아서 그냥 물어 본건데 반응 살벌 하네요.

    8. 다시 말하지만 여기 흥신소 아닙니다.

    어려움에 처함 이들을 돕는데는 힘을 아끼지 않지만

    지들은 가만히 앉아서 남들 선동하는건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먼저 저분에게 달려가서 도울 생각을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만......

    예전 곰탕집 사건이 그 단체는 어디가고

    우리보고 시위하라고 하더만

    마지막 한마디는 차마 아껴 두겠습니다.

    최소한 원글님까지 피해가 가는 표현은 피하고 싶어서요.

    그런말 들어 보셨어요?

    "넌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거야"라는 말?

    안 들어 보셨다면 그게 문제일것 같습니다.
  • 레벨 원사 3 파로크불사라 21.05.14 14:06 답글 신고
    댓글 가관이네
    입주자랍시고 시끄러워지고 집값 떨어질까봐 건설사 쉴드 오지게 치네ㅋㅋㅋ
  • 레벨 중위 1 뛰뛰빵빵이요 21.05.14 19:56 답글 신고
    아이가 다친거는 정말 가슴아픈일이지만...이게 과연 건설사만의 잘못인가 하는생각도 드네요....
    좋게해결됬으면 좋겠네요...
  • 레벨 훈련병 revit잼따 21.05.14 19:57 답글 신고
    너무 안됏다 ㅠㅠㅠ
  • 레벨 이등병 binbin27 21.05.18 09:23 답글 신고
    도움드리고자 쪽지드렸습니다.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벨 준장 맞는말이야처맞는말 21.05.20 00:06 답글 신고
    공사장에 어린애를 왜..
    보안요원은 의사가 아닙니다..
  • 레벨 간호사 hopin1420 21.05.21 11:41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제작진 입니다.
    작성해주신 글과, YTN에 보도된 내용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과
    저희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당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연락처 010-8602-6834
  • 레벨 훈련병 미소칸 21.05.21 23:12 답글 신고
    아이가 다쳤다니..그것도 실명....아....ㅜㅜ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이...모델하우스 같은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다하는 공간도 아니고...자기집 점검하러 간거면...굳히 따지자면 소유권이전전에...자기가 매입한집이 잘 지어졌나 확인하러 가서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난거지만...어디가 무너지거나 공사가 잘못된 원인으로 사고나 난거면 시공사 탓이겠지만....이건...자기집에서 부모과실로 아이가 다친게 아닌가요??? 예를 들자면 싱크대 문열다가 모서리 찍힌거라던지...창문닫다가 손가락 낑겨서 다친거라던지.....(뭐 그런거와 눈을 실명한거랑은 급이 다르지만...)...그런거랑 비슷한게 아닌가요? 이걸 시공사한데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라....음...왜 배전판문이...철문을 ㅠㅠ 여튼....안타깝네요 ㅜㅜ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