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전에 분양받고 4월에 입주한 아파트 입주자입니다
아직 미입주 세대도 많고 그래서 주차장 자리 아직은 여유
있는데 교차로 부근 2중주차, 주차장 구석진 자리 캠핑 트레일러 짱박기, 경차전용자리에 SUV 주차하기 등 개념없는 사람들이
종종 보였는데 오늘… 이렇게 주차한 차를 봣어요
지하주차장에서 앞쪽과 뒤쪽으로 갈수 있는 통로에 주차
아파트 미등록자량인지 스티커 없고 다행히 명함이 있어
차 이동주차하라고 연락하니 “죄송합니다”등의 말은 하지 않는
인간으로 보아 종종 이럴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나 어이가 없는 종자들이 우리 아파트에도 있다니…
무게 많이 나가는걸루...ㅋ.ㅋ
아파트 입주자 카페랑 보배에…. 세대수가 있다보니 입주후에 슬슬 보입니다
고생 해봐야 다시는 저렇게 안 함.
룰 깨고 자기가 누리는데 만족하는 심리.
관리주체가 쎄져야 하는 이유라고 봐여
이웃이고 나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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