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애비는 못되도 나쁜 애비는 되지 말자며
하고 싶다는걸 찾아주고 싶어 스스로 원한 피아노학원
공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1년배운 초등학생 2학년 치곤 어떤가 해서요.
제 눈에는 엄청 잘하고 신기할 정도이지만 여러분들 보시기에 부족하고 아쉽더라도
응원 받고 싶습니다.
우리딸 더 힘내고 잘해주고 하고싶은일을 하길 바랍니다.
좋은 애비는 못되도 나쁜 애비는 되지 말자며
하고 싶다는걸 찾아주고 싶어 스스로 원한 피아노학원
공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1년배운 초등학생 2학년 치곤 어떤가 해서요.
제 눈에는 엄청 잘하고 신기할 정도이지만 여러분들 보시기에 부족하고 아쉽더라도
응원 받고 싶습니다.
우리딸 더 힘내고 잘해주고 하고싶은일을 하길 바랍니다.
엄청신기하죠~~^^
저도 그랬어요~
언제 저렇게 컷는지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ㅎㅎ
언제 저리 컷는지... 열나서 안고 이리뛰고저리 뛴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자기 컨디션 안좋다고 아무말도 않하고 싶다는 둥... 자기표현할때마다 낯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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