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오면 저따위로 주차를 하고 간혹 정가운데 세워 놓을때도 있어서 장모님도 놀러오셨다가 한마디 했다는데
계속 저런식으로 주차를하네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얘기하다가 욱할거 같아서 ㅜㅡㅜ 좋게 주차 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주차칸은 4개지만 4대는 좁아서 못대기 때문에 2대만 가능한데
제가 일을 새벽에 나가느라 저차 서있는 바로 오른쪽에 바짝 붙여서 대고 2층 주민분이 대각선 안에주차를 하시긴했는데
저 산타페는 이건물 사는 사람도 아니고 1층 학원 친구인거같더라고요 좋게 얘기하는 방법 없을까용?
전면주차하면서 내릴틈 없어 저럴 수도 있더라구유.
후진주차하라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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