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보배회원님의 어린따님이 수고하시는 택배기사님께 작은선물과 함께 감사의 손편지를 작성해서 드렸는데 그걸 받으신 택배기사님이 다시 그 따님과 가정에 예쁜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글을 남기셔서 게시글을 작성하신 회원님과 저를 포함한 많은 보배회원님들이 잔잔한 감동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뉴스에 그 내용이 나왔는데 그 기사에 저의 댓글이 소개가 되었네요.
저의 댓글처럼 세상이 각박한것 같아도 세상에는 아직 마음이 따뜻하신분들이 더 많이 계셔서 그래도 아직 살아갈만한것 같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어?? 내 댓글이 왜 뉴스에 나와있지?? ㅋㅋㅋ
삼성동에서 뵙겠습니다~!!! ㅋㅋㅋ
이제 욕은 안하겠습니다.
개가 똥을 어떻게 끊지?????
근데 보배 하다보니 아주 가끔은 쎄게 나갈때도 있어야 할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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