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624
단군할아버님!
탄신일 기념 3
탄신(음력5월2일)을 경하하며,
< 대한민국 부강화(富强化)운동 >
을 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단, 작년에 말씀 드렸듯이 코로나19(Covid19 Pandemic)상황을 고려하여 시점을 정하겠습니다.(첨언 참조)
원래 2020년 4월 2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 생일에,
(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기”를 실행해 보겠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함께 할 이들이 약간 필요하고, 어느 정도 모이면 그들과 함께 성공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라고 했고, 2020년 5월5일에는,
(
사실 “남북한을 통일하게 하는 방법”은 매우 쉬운 것으로서, 시도해 보기만 한다면 추진시작 때부터 1~2년 미만이면 가능한 것이지만(물론 혼란스럽지도 않고, 통일 비용도 매우 적게 들게 하는 방법), “나라를 부유하고 강하게 만들기”는 조금은 더 어려운거 같아요.
요즘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렵고, 세계적으로 경제의 진창이 된 상황입니다. 현 정부는 이 상황을 잘 관리하여 ‘세계경제 진창에서 부케팔로스요 적토마’로 인식 될 수 도 있을거라 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뿐만 아니라 그 이후로 오랫동안 우리나라가 경제, 정치, 외교 그리고 국민단합 등등에서 튼튼하고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유지되어 민초들이 깨어있는 세계시민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크게 보여서 시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기”를 실행해서 이루어 보겠습니다.
)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단군봉헌제’카톡방에서, 20200512~20200602기간에 ‘부강화운동가들에게 보답과 보상’할 내용들을 말씀드렸고, 20200609~20200728기간동안 ‘부강화 과정이나 완료 때부터 나올 결과·효과·변화’들을 말씀드렸습니다.
첨언
흑사병이 한창일 때 온갖 약을 거의 다 써보고, 각양각색의 기원도 해봤으나 허사였습니다. 특히나 전염병을 극복하려고 보인 열정중에,
(
어느 목회자가 그러더군요,
중세의 흑사병 때, 사람들이 다들 교회로, 성당으로 모였다. 사제들은 ‘신앙의 힘으로 막자’, ‘신앙의 힘으로 이기자’, ‘기도로 낫자’ 등등. 결국 교회에 모였던 모든이가 죽었다. 또한 교회는 흑사병 집단 감염의 진원지가 된 경우도 있었다.
라는 식으로. 또 어느 신학대 교수는,
흑사병의 원흉을 심판하기 위해 모인 기도회를 통해 병은 다시 퍼져 나갔다. 그렇게 유럽 인구의 3분의 1이 죽어 갔다.
라고 하더군요.
)
이런 예를 알기에, 코로나 상황에 신중히 하였고, 어쩔 수 없이 1년 넘게 부강화운동가들 모집·모임은 한 번도 제안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부강하게 함께 잘 살려고 하는 것이지, 다수가 위험에 빠지게끔 어리석게 불행한 결과가 발생하는 식으로 하려는 것은 아니니까요!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