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wENrdfPAorc&t=44s
쪽파로 유명한 예산군에 있는 한 농촌에서는 최근 우후죽순 늘어나는 다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게다가 시간비(티켓 비)가 싸다는 소문에 인근 당진·아산에서까지 티켓다방을 찾고 있어 심각성을 더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제보자 A씨(남 56세)에 따르면 중국여성들이 하루에도 티켓다방, 노래방, 성매매를 통해 수십만원을 벌어 중국으로 송금하고 있다.
조금 반반한 얼굴을 가진 중국여성의 경우 한 달 수입이 천만원이 훌쩍 넘어 갔다는 귀띔이다.
익명을 요하는 제보자 C씨(남 51세)에 따르면 노래방에서 중국여성이 피를 토하는 것을 목격 했다며, 6개월이란 기간 동안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혹시 결핵 환자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 할말을 잃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