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고수부지 민속놀이공원 옆 파크 골프장 현제 상황입니다.
코로나로 모든 국민들이 고생하고 있는 마당에 2~30여명의 노인들이 파크 골프라는걸 친다고 거의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새벽부터 해질때까지 이렇게 모여서 놀고 밥먹고 난리가 아닙니다 물론 마스크 하는 사람 찾아보기 힘들구요.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자영업자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방역 따윈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여기저기 5~10명씩 모여서 밥먹고 눠워 자고.... 공때리고....
주변 아무 잔디밭에서 사람들이 있던 말던 자기네들이 다 점유하고 골프공 때리는건 매일 있는 일이구요 정말로 난리도 아닙니다.
서울시나 공원 관리 공단에 전화로 신고해도 전혀 반응도 없구요 서울시는 파크 골프장을 코로나 상황이 끝날때까지 폐쇄시켜 전염이나 방역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구청말고 신고하는거 있을텐데
보상금도 준다했던거 같은데
근디 백신 맞음 몇명은 가능하다한거 같은데 잘 알아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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