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알게된분이랑 종종 카톡하면서 친해지는중인데
카톡은 잘 되는데 주말에 혹시 시간되시면 함 뵙자고 하니까 바빠서 도저히 안될거같다고 하드라구요 ㅠ
실제로 하는일이 바빠보이긴 했는데 이거는 걍 까였다고 보는게 맞는건가요 ㅡ.ㅡ
최근에 알게된분이랑 종종 카톡하면서 친해지는중인데
카톡은 잘 되는데 주말에 혹시 시간되시면 함 뵙자고 하니까 바빠서 도저히 안될거같다고 하드라구요 ㅠ
실제로 하는일이 바빠보이긴 했는데 이거는 걍 까였다고 보는게 맞는건가요 ㅡ.ㅡ
그래야 더 잘될확율이..
그래도 바쁘다면... 팽~
이어서 상대분이 언제 시간이 된다고 하시면 성공!!
바쁨으로 끝이면,, 끝
여성분이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조금더 고고 해보세요^^
프랜카드에 나 당신을 좋아합니다..꽃 만원치만!
그래도 쌩이모 ..옆에 여자를
시간 되는 날 약속을 잡죠. ㅠㅠ
저도 우리 와이프한테 매일 까여요 맨날 바쁘대요
없는 시간도 만들어 내죠!
시간이 없다는 말은 안할꺼 같습니다...
바빠도 시간내겠지요...
근데 여자맘은 아무도 몰라서 ㅠ ㅠ
정말 마음이 있다면 한가할때 연락올거고,
핑계면 보자고 연락 안올거고 그럼 그대로 쫑이고,
맘 편하게 생각하세요.
맘에 안든다 == 이번주 바빠서 안돤다.......... 끝!
깔끔하네에~ 여자분 접으시소!!!
바쁘다고 그러고 다음말이 없다면... 이성으로써 잘 해 볼 마음이 그다지 크지 않은것 같습니다.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습니다..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이야기는 쌍팔년도 이야기고요.
요즘 세상은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문자. 이메일. 전화. SNS.. 법적 처벌 받는 세월 된지 꽤 오래되었죠..
남녀 단둘이 3번 이상 만나서 아무일 없으면,, 그 만남 나가리라는 말도 있는데.
만나는것 시도하는것 조차도 생각이 많아지고 머리 굴려야하는 일이라면.. 당근 노..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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